가렴주구 苛斂誅求 |
<명사> 가혹하게 세금을 거둬들이고 백성의 재물을 빼앗음. |
가양주 家釀酒 |
<명사> 집에서 빚은 술. |
각축전 角逐戰 |
<명사> 서로 맞서 이기려고 다투는 싸움. ~을 벌이다. |
간망 懇望 |
간절히 바람 |
간유 肝油 |
<명사> ≪약학≫ 대구·명태·상어 따위 물고기의 간장에서 짜낸 맑고 노란 기름. 비타민A와 비타민D가 많이 들어 있어 영양제로 쓰인다. <동의어> 어간유. |
간조때 干潮 |
<명사><지리> 바다에서 조수가 빠져나가 해수면이 가장 낮아진 상태. 하루에 두 번 일어나며, 달의 인력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|
갈무리 |
저장. 채소 ~. ② 갈망. 제 앞 ~도 못하는 사람. ③ 마무리. 갈무리-하다 |
감개무량 感慨無量 |
감개가 그지없다. 마음속의 느낌이 한이 없음 |
감투밥 |
=고봉밥. 고봉밥 高捧 수북하게 담은 밥. |
갱생 |
거의 죽을 지경에서 다시 살아남. ≒갱소. 2 마음이나 생활 태도를 바로잡아 본디의 옳은 생활로 되돌아가거나 발전된 생활로 나아감. 3목쓰게된 물건따위를 다시쓸수 있도록 만듦 |
거자막추 내자물거 去者莫追 來者勿拒 |
떠나가는 사람 붙잡지 않고, 오는 사람 막지 않음 |
거재두량 車載斗量 |
수레에 싣고 말로 된다 라는 뜻으로 아주 많아서 귀중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. |
건곤일척 乾坤一擲 |
<명사> (‘하늘과 땅을 걸고 주사위를 던진다’라는 뜻으로) 승패에 결정적인 것이 되는 단판걸이의 행동. |
격화소양 隔靴搔癢 |
<명사> '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.'는 뜻으로 성에 차지 아니함. 또는 사물이 철저하지 않음을 가리키는 말. |
경국지색 傾國之色 |
<명사> 임금이 혹하여 나라가 기울어져도 모를 만하게 아주 뛰어난 미인. <동의어> 경성지색. |
고종명 考終命 |
<명사> 제 명대로 살다가 편히 죽음. 오복의 하나. <동의어> 영종(令終). 고종명-하다 <자동사><여불규칙활용> |
고태의연 古態依然 |
<명사> 옛 모습이 조금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임. 고태의연-하다 <형용사><여불규칙활용> <참고> 구태의연하다. |
공권 空拳 |
<명사> ① 맨주먹. <참고> 적수공권. ② 빈주먹. |
과전이하 瓜田李下 |
"오이 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말고, 오얏나무 아래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뜻으로, 의심받을 짓은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말. " |
괄목상대 刮目相對 |
<명사> (주로,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부쩍 는 것에 놀라) 눈을 비비고 다시 봄. |
광대무변 廣大無邊 |
<명사> 넓고 커서 끝이 없음. |
교우이신 交友以信 |
벗을 사귐에 믿음으로써 함을 이른다 |
구각춘풍 口角春風 |
입에서 나오는 봄바람'이라는 뜻〕 남을 기쁘게 하는 칭찬의 말 |
구상화 具象畵 |
<명사> ≪미술≫ 실제로 있거나 또는 상상할 수 있는 사물을 그대로 나타낸 그림. <반의어> 추상화(抽象畫). |
구우일모 九牛一毛 |
<명사> (‘아홉 마리 소 가운데 한 개의 털’이라는 뜻으로) ‘썩 많은 가운데서 가장 적은 수’라는 말. |
구태의연 |
묵은 모습 그대로이다. 신흥 주택가나 도심지와 달리 한옥촌은 아늑하고도 구태의연했다. <박완서>. (변화나 발전이 없이) 그대로 여전하다. 구태의연한 방식. 구태의연 |
권모술수 權謀術數 |
<명사> 그때그때의 형편에 따라 꾀하는 모략이나 수단. ~를 쓰다. <준말> 권술(權術). |
귀추 歸趨 |
<명사> 일의 되어 가는 형편. ~가 주목된다. 그 ~를 지켜 보기로 했다. |
근근부지 僅僅扶持 |
<명사> 겨우겨우 배겨감. |
글라이더 glider |
<명사> 발동기 없이 바람을 이용하여 날게 된 비행기. <동의어> 활공기. |
금시초문 今始初聞/今時初聞 |
듣느니 처음 / 처음 듣는 일 |
기암절벽 奇巖絶壁 |
<명사> 기이하게 생긴 바위와 깎아지른 듯한 벼랑. |
기연가미연가하다 其然―未然 |
<형용사><여불규칙활용> 그런지 그렇지 않은지 분명하지 않다. <준말> 기연미연하다. 긴가민가하다. |
기폭제 起爆劑 |
① <화학> 기폭약. ② ‘어떤 사건을 일으키는 결정적 계기’를 비유하는 말. |
긴한목 |
<명사> ① 자기 편에는 이롭고 적의 편에는 해롭게 생긴, 긴요한 지점. ② 생명에 영향을 줄 만한 몸의 중요한 부분. <동의어> 요긴목. 요해(要害). 요해처. |
꽃다지¹ |
<명사> ≪식물≫ 오이·가지·참외·호박 따위의 맨 처음에 열린 열매. |
꽃다지² |
<명사> ≪식물≫ 겨잣과의 두해살이풀. 키는 20cm쯤으로 잎과 줄기에 짧은 털이 빽빽하게 나고, 봄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핀다. 어린 잎은 먹는다. 들이나 밭에 난다. |
꽃등 |
<명사> 맨 처음으로 난 것. <참고> 꼴등. 꽃다지². 초꼬슴. |
낙화유수 落花流水 |
<명사> ① (‘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’이라는 말로) ‘가는 봄의 경치’ 또는 ‘쇠하여 몰락함’을 비유하는 말. |
난공불락 難攻不落 |
공격하기가 어려워 함락되지 아니함 |
남창여수 男唱女隨 |
<명사> 남자가 나서서 서두르고 여자는 따라만 함. <반의어> 여창남수. <참고> 부창부수. 남창여수-하다 <자동사><여불규칙활용> |
내통 |
외부의 조직이나 사람과 남몰래 관계를 가지고 통함 야합, 통내. 정식으로 알리기 전에 남모르게 알림. |
내포 |
얼음이 되는 따위의 모든 속성이 그것이다. <반의어> 외연(外延). <참고> 징표. 내포-하다 |
내포 內包 |
<명사> 식용으로 하는 짐승의 내장. <동의어> 내장(內臟)②. |
내포 內浦 |
<명사> 바다나 호수가 육지로 후미진 부분. |
너름새¹ |
<명사> 떠벌려서 주선하는 솜씨. ~ 좋게 뉘게나 굽실대고…. |
너름새² |
<명사> ≪음악≫ ① 발림². ② 아니리, 발림, 소리의 어울림. ③ 판소리에서, 장단(박자)과 길이의 어울림. ④ ≪무용≫ 농악에서 쇠잡이, 장구잡이, 북잡이 |
너비아니 |
<명사> 얄팍하게 저며 갖은 양념을 하여 구운 쇠고기. |
노대가 老大家 |
<명사> 나이와 경험이 많은, 그 방면에 뛰어난 사람. |
다락 |
<명사> ① 부엌 천장 위에 이층처럼 만들어서 물건을 넣어 두는 곳. 안방에서 드나들게 되어 있다. ② 다락집. ③ 다락방. |
다리품 |
<명사> 걷는 수고. 길을 걷는데 드는 노력 |
단정학 丹頂鶴 |
<명사> ≪동물≫ =두루미¹ |
담소자약 談笑自若 |
놀라거나 또는 걱정·근심이 있을 때 웃고 떠들고 하던 평상시의 태도를 잃지 않음. <동의어> 언소자약 言笑自若 |
대명천지 大明天地 |
<명사> 환하게 밝은 세상. ~에 이런 일이 있다니…. |
더께 |
<명사> 몹시 찌든 물건에 달라붙은 때. |
덕불고 德不孤 |
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는 뜻. |
도수공권 徒手空拳 |
<명사> =적수공권. |
도원경 桃源境 |
<명사> ① 이 세상이 아닌 별천지처럼 아름다운 지경 ② 이상향. |
도편수 都 |
<명사> 집 지을 때 책임을 지고 일을 지휘하는 우두머리 목수. |
도화선 導火線 |
<명사> ① 폭약이 터지게 하는 심지. <동의어> 화약심지②. ② 사건을 일으키는 직접 원인. |
독불장군 獨不將軍 |
<명사> ① 외돌토리. ② 무슨 일이나 저 혼자서 처리하는 사람. 자넨 매사에 ~으로 나서는 게 탈이야. ③ ‘혼자의 힘으로 도저히 할 수 없음’이라는 |
독서삼여 讀書三餘 |
책을 읽기에 알맞은 세 여가. 곧, 겨울과 밤과 비가 올 때 |
동분서주 東奔西走 |
<명사> 사방으로 이리저리 몹시 바쁘게 돌아다님. 동분서주-하다 <자동사><여불규칙활용> |
두뇌 頭腦 |
<명사> ① 머릿골²①. ② 사유(생각)하는 힘. ~가 나쁘다. ~가 좋다. ~를 쓴다. <준말> 뇌(腦)²②. <동의어> 머리¹⑧. |
두리하님 |
≪민속≫ 혼인하여 새색시가 시집으로 갈 때 향 꽃을 들고 당의에 족두리를 쓰고서 새색시를 따라가는 계집 하인. |
두억시니 |
사나운 귀신. <동의어> 야차(夜叉)①. |
뒤웅박 |
꼭지근처에 구멍만 뚫거나 꼭지 부분을 베어 내거나 하고 그 속을 파낸 바가지.뒤웅박 차고 바람 잡는다 허무맹랑한 짓을 하며 떠벌리고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. |
등한시 等閒視/等閑視 |
<명사> 등한하게 봄. 등한시-하다 <타동사>< |
라이거 liger |
<명사> 사자 수컷과 호랑이 암컷과의 튀기. 어미보다 크며 번식력은 없다. <참고> 타이곤. |
마애불 磨崖佛 |
<명사> ≪불교≫ 벼랑의 벽이나 동굴 벽에 새긴 불상. |
마중지봉 麻中之蓬 |
구부러진 쑥도 삼밭에 나면 자연히 꼿꼿하게 자란다. 환경에 따라 악도 선도 고쳐진다. |
막창자 |
대장의 위 끝으로 소장에 이어진 곳에 자그마하게 내민 부분. <동의어> 맹장(盲腸). |
만신 |
<명사> ≪민속≫ ‘무당’의 높임말. |
만신 滿身 |
<명사> =온몸 ~의 상처. |
망백 望百 |
백을 바라본다 는 뜻으로 나이 ‘아흔한 살’을 일컫는 말 |
명색 名色 |
<명사> 어떠한 부류에 붙여 넣어서 부르는 이름. 어린 것이 ~이 사내라고 뻣뻣하구나? ~이 집이지 어디 사람 살 데가 됩니까? |
명월청풍 明月淸風 |
<명사> 밝은 달과 시원한 바람. 밝은 달밤에 부는 시원한 바람. |
무작위 無作爲 |
일부러 꾸미거나 뜻을 더하지 않음 |
무청 |
<명사> 무의 잎과 줄기. |
미담 美談 |
<명사> 아름다운 행실의 이야기 |
미명하 美名下 |
<명사> 그럴듯한 이름을 내세운 아래. 보호라는 ~에 약탈을 일삼던 일제. |
미복잠행 微服潛行 |
<명사> 남이 알아보지 못하게 미복으로 넌지시 다님. <준말> 미행(微行)①. 미복잠행-하다 <자동사><여불규칙활용> |
미수연 米壽宴 |
<명사> 여든여덟 살 되는 해에 베푸는 잔치. 壽宴 장수를 축하하는 잔치. 보통 환갑잔치를 일컫는다. |
미음완보 微吟緩步 |
<명사>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천천히 거님. 미음완보-하다 <자동사><여불규칙활용> |
미주알 |
<명사> 똥구멍을 이루는 창자의 끝 부분. <동의어> 밑살①. |
미주알고주알 |
<부사> 숨은 일까지 속속들이 캐는 모양. ~ 다 알다. ~ 캐어 묻다. 미주알고주알 밑두리 콧두리 캔다 일의 속내를 속속들이 자세히 알아봄을 이르는 말. |
미증유 未曾有 |
<명사> 이제까지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음 |
미풍양속 美風良俗 |
<명사> 아름답고 좋은 풍속이나 기풍. <동의어> 순풍미속. 양풍미속. |
미행 微行 |
<명사> ① ‘미복잠행’의 준말. |
바대 |
홑적삼이나 고의 따위의 쉽게 해질 곳에 안으로 덧대는 헝겊 조각 |
바람꽃 |
<명사> 큰 바람이 일어나려고 할 적에 먼 산에 안개처럼 끼는 보얀 기운. 또는 먼지 같은 것이 바람에 날려 안개처럼 보얗게 보이는 것. |
바지 |
<명사> 위는 통으로 되고 아래는 두 다리를 꿰는 가랑이가 있는 아랫도리... 아랫도리에 입는 옷. |
박색 薄色 |
<명사> 아주 못생긴 얼굴. 또는 그런 여자. 그대 같은 ~은 처음이다. |
박우물 |
바가지로 물을 뜰 수 있는 얕은 우물 |
반대기 |
무슨 가루를 반죽한 것이나 삶은 푸성귀를 편편하고 둥글넓적하게 만든 조각. |
반도 叛徒 |
<명사> 반란을 꾀하거나 거기에 참여한 무리 |
반상기 飯床器 |
<명사> 격식을 갖추어 밥상 하나를 차리게 만든 한 벌의 그릇. 쟁첩(접시)의 수에 따라 삼첩, 오첩, 칠첩, 구첩 등으로 구별한다. <준말> 반상(飯床)①. |
반승반속 半僧半俗 |
<명사> (‘반은 중이고 반은 속인’이라는 뜻으로) ‘이것도 저것도 아닌 반거들충이’를 일컫는 말. <동의어> 반승(半僧). <참고> 비승비속. |
백일몽 白日夢 |
<명사> (‘한낮에 꾸는 꿈’이라는 뜻으로) ‘헛된 공상’을 비유하는 말. 어서 그 어처구니 없는 ~에서 깨어나도록 해라. |
보리수 菩提樹 |
<명사> ≪식물≫ ① 뽕나뭇과의 큰키나무. 동인도에서 나는데, 키가 30m쯤 되고, 잎은 염통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며, 가죽 바탕으로 윤이 나고, 꽃은 은두화로 무화과와 같은 열매 |
복배지수 覆盃之水 |
<명사> =엎지른 물. ☞ 엎지르다. |
복불복 福不福 |
복 분의 좋고, 좋지 않은 정도. |
본때 |
본보기가 될 만한 사물의 됨됨이. 2 맵시나 모양새.(본때를 보이다 잘못을 다시는 저지르지 않게, 보아라고 엄하게 다조지다.) |
본토박이 本土 |
<명사> 대대로 그 땅에 나서 오래도록 살아 내려오는 사람. <동의어> 본토인. 본토지민. 본토지인. 원거인. 원향(原鄕). 토박이. 토인(土人)①. 토종(土種)②. |
부마도위 駙馬都尉 |
공주 또는 옹주를 아내 삼은 사람, 임금의 사위<동의어>국서(國婿) 도위(都尉) 부마(駙馬) |
부원군 府院君 |
<명사> 조선 때, 왕비의 친아버지에게 주던 정1품의 봉작. <참고> 국구. |
부지기수 不知其數 |
<명사>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수효. |
부직포 不織布 |
<명사> 베틀에 짜지 않고 섬유를 그대로 열과 압력을 가하여 천모양으로 만든 것. |
부창부수 夫唱婦隨 |
<명사> 남편이 주장하고 아내가 이에 잘 따름 ~는 부부 화합의 근본이다. <참고> 남창여수. |
비승비속 非僧非俗 |
<명사> 중도 아니고 속인도 아니라는 뜻으로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사람. 또는 사물. <참고> 반승반속. |
비유 |
비슷한 성질·모양 따위를 가진 다른 사물을 끌어대어 나타냄. |
사사구 四死球 |
사구(四球)와 사구(死球)를 아울러 이르는 말. (볼넷) |
사이다 |
설탕물에 향료와 탄산소다를 넣어 만든 청량음료 |
사정 事情 |
<명사> 1 일의 형편이나 까닭. 2 어떤 일의 형편이나 까닭을 남에게 말하고 무엇을 간청함. 참작하다. (일의 형편이나 까닭을 말하고 무엇을 간청함. 사정-하다 <자동사><타동사><여불규칙활용> 양보해 달라고 |
사증 査證 |
여행하려는 사람은 현재 자기 나라 또는 체재국(滯在國)의 대사(大使), 공사(公使), 영사(領事)로부터 여권에 그 나라의 출입국 허락 서명을 받아야 한다. ≒비자(visa)·입국 사증. |
사화산 死火山 |
<명사> ≪지리≫ 죽은 화산. 화산의 활동이 끝나 유사 이래로 활동한 적이 없는 화산. 백두산이나 한라산 따위. <반의어> 활화산. <참고> 휴화산. |
삼손우 三損友 |
<명사> 세 가지의 해로운 벗. 편벽한 벗, 착하면서도 줏대가 없는 벗, 성실하지 못한 벗. <동의어> 손자삼우(損者三友). <반의어> 삼익우. |
새알심 |
<명사> 팥죽에 찹쌀 가루나 수수 가루 따위로 새알처럼 동글동글하게 만들어 넣은 덩이. |
색출 索出 |
<명사> 뒤져서 찾아냄. |
생인손 |
<명사> 손가락 끝이 아리다가 곪는 병. ~을 앓다. <준말> 생손. <동의어> 대지. |
서무 庶務 |
관청이나 한 기관의 일반 사무. 또는 그러한 일을 맡는 사람. |
선인선과 善因善果 |
<명사> 선한 업인으로 선한 업과를 받음. <반의어> 악인악과. |
선포 宣布 |
<명사> 세상에 널리 알림 선포-하다 <타동사><여불규칙활용> 선포-되다 <자동사> |
세뚜리 |
<명사> ① 한 상에 세 사람이 식사하는 일. ② 새우젓 따위를 나눌 때 한 독을 세 몫으로 가르는 일. 또는 그 분량. |
세속오계 |
화랑의 다섯 가지 계율. 곧, 사군이충(事君以忠) 사친이효(事親以孝) 교우이신(交友以信) 임전무퇴(臨戰無退) 살생유택(殺生有擇) 등이었다. |
속배포 排布 |
<명사> 마음속에 품은 일의 계획. |
손찌검 |
손으로 남을 치는 일 |
수류운공 水流雲空 |
<명사> (‘흐르는 물이나 하늘의 뜬구름과 같다’는 뜻으로) ‘지나간 일이 흔적 없이 사라져 허무함’을 이르는 말. |
수어지교 水魚之交 |
물과 물고기의 관계와 같이 매우 친근한 사이. |
순망치한 脣亡齒寒 |
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는 뜻으로 가까운 사이의 하나가 망하면 다른 한편도 온전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. |
순풍미속 淳風美俗 |
<명사> =미풍양속. |
술책 術策 |
<명사> 어떤 일을 꾸미는 꾀나 방법. <동의어> 술계(術計). 술수(術數)②. |
술추렴 |
<명사> ① 술값을 여러 사람이 조금씩 같이 부담하고 술을 마심. ② 차례로 이 사람 저 사람이 돌려가며 술을 내서 마시는 일. <동의어> 갹음(醵飮). 거음. |
숭상 崇尙 |
<명사> 높여 소중히 여김 |
숭조상문 崇祖尙門 |
조상을 숭배하고 문중을 위함. |
시새움 |
<명사> 시새우는 일. 또는 그러한 마음. ~을 내다. <준말> 시샘. |
시중 |
<명사> 옆에 있으면서 여러 가지 심부름하는 일. <동의어> 수발①. |
식전참 食前站 |
<명사> ①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을 때까지의 사이. ② 아침밥을 먹기 전에 다다를 역참. |
식지 食指 |
<명사> =집게손가락. |
식지 食紙 |
<명사> 밥상과 음식을 덮는 데 쓰는 기름종이.식지에 붙은 밥풀 대수롭지 않은 것은 그럭저럭 없어진다는 말. |
신분 身分 |
<명사> ① 개인의 사회적 지위. ~에 어울리지 않게 옷차림이 화려하다. ② 어떠한 단체나 회사 따위에 딸린 사람으로서의 자격. |
신수 身手 |
<명사> 사람의 얼굴에 나타난 건강색. ~가 훤하다. ~가 멀쩡하다. ~가 좋다. |
심미안 審美眼 |
<명사> 아름다움과 추함을 분별하여 살피는 마음의 눈. ~을 가지지 않고서는 예술가가 되기 어렵다. |
악인악과 惡因惡果 |
<명사> 나쁜 원인에는 나쁜 결과가 따라옴. <반의어> 선인선과. |
안분지족 安分知足 |
<명사>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을 앎. |
알랑방귀 |
알랑 거리며 아첨 떠는 짓 |
암암리 暗暗裡 |
<명사> 남이 모르는 사이. ~에 처리하다. |
언저리 |
<명사> 둘레의 가 부분. 입 ~. |
여수투수 如水投水 |
<명사> (‘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’과 같은 뜻으로서) ‘무슨 일을 하는 데 철저하지 못하여 흐리멍덩함’의 비유. |
여줄가리 |
① 원 몸뚱이나 원 줄기에 딸린 물건. ② 중요한 일에 곁달린 중요하지 않은 일. |
여한 餘寒 |
<명사> 겨울이 지난 뒤의 아직 남아 있는 추위. |
여한 餘恨 |
<명사> 남은 원한. 죽어도 ~이 없다. |
연공서열 年功序列 |
<명사> 근무 기간이나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지위가 높아지고 봉급이 많아지는 일. 또는 그런 체계. |
연배 年輩 |
<명사> ① 나이 또래. <동의어> 연갑.② 어느 정도 든 나이. |
영종 令終 |
<명사> =고종명. 영종-하다 <자동사><여불규칙활용> |
오금 |
구부리는 안쪽. 다리 ~이 굳어져 걸음도 못 걷는다. ② 팔오금. ③ 한오금.오금아 날 살려라 =걸음아 날 살려라. |
오라 |
<명사>≪역사≫ 도둑이나 중한 죄인의 두 손을 뒷짐지여 묶는 데 쓰던, 붉고 굵은 줄. <동의어> 누설(縷絏). 박승(縛繩). 포승. 홍사②. |
오수 午睡 |
<명사> 낮잠. 차 속에서 적막과 피로를 잠깐 동안의 ~로 씻고 깨어나니 닿는 곳이 양구라 합니다. |
오수 汚水 |
<명사> =구정물 |
오수부동 |
닭, 개, 사자, 호랑이, 고양이가 한 곳에 모이면 서로 두려워하고 꺼리어 움직이지 못한다는 말.오수부동 격이다 새력 범위 안에서 저마다의 분수를 지켜 간다는 말. |
오추마 烏騅馬 |
<명사> ① 오총이. ② 중국 항우가 탔었다는 준마. |
오호애재 嗚呼哀哉 |
아아 슬프도다 의 뜻 |
와해 瓦解 |
<명사> 어떤 조직이나 계획 따위가 깨어져 흩어짐. |
외강내유 外剛內柔 |
겉으로는 강하게 보이나 속은 부드러움. <동의어>내유외강. |
외유내강 外柔內剛 |
겉으로는 부드럽고 순하나 속은 곧고 꿋꿋함. <동의어>내강외유. <반의어>외강내유 |
외친내소 外親內疎 |
겉으로는 친한 체하면서 멀리하는 것. <동의어>내소외친 |
요기 療飢 |
시장기를 면할 정도로 음식을 조금 먹음. |
요지 要地 |
<명사> =요처. |
요지부동 搖之不動 |
흔들어도 움직이지 아니함 |
요처 要處 |
<명사> 중요한 곳. <동의어> 요지. |
요해처 |
<명사> =긴한목①. 자기 편에는 이롭고 적의 편에는 해롭게 생긴, 긴요한 지점. |
욕속부달 欲速不達 |
일을 너무 급히 하려면 도리어 이루지 못함. |
Bitmap
|
Bitmap
|
용사비등 龍蛇飛騰 |
<명사> (‘용과 뱀이 날아오르는 것과 같다’는 뜻으로) ‘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아주 잘 쓴 필력’을 비유하는 말. |
용심지 |
<명사> 종이나 실·헝겊 따위의 오라기를 꼬아 밀이나 기름을 묻혀 초 대신으로 불을 켜는 물건. ~에 불을 켜다. <동의어> 지촉②. |
우듬지 |
나무의 꼭대기 줄기 |
유만부동 類萬不同 |
<형용사><여불규칙활용> ① 모든 것이 서로 같지 않다. 남매간이 어쩜 저렇게 유만부동할까? ② 분수에 맞지 않다. 유만부동하게 덤비는구나. |
유한마담 有閑madame. |
<명사> 생활이 넉넉해서 놀러 다니는 것을 일삼는 유한 계급의 부녀. <동의어> 유한부인. |
유한부인 有閑夫人 |
<명사> =유한마담. |
은인자중 隱忍自重 |
<명사> 마음 속으로 참으며 신중하게 행동함. 은인자중-하다 <자동사><여불규칙활용> |
의미심장 意味深長 |
<형용사><여불규칙활용> 말이나 글의 뜻이 매우 깊다. |
이순 耳順 |
나이 예순 살의 다른 이름 |
이징가미 |
<명사> 질그릇의 깨어진 조각. |
이합집산 離合集散 |
헤어짐과 모임. |
인두겁 |
<명사> 행실이나 바탕은 사람답지 못하고 겉으로만 갖춘 사람의 형상.인두겁을 쓰다 바탕이나 하는 짓이 사람답지 못할 때 욕하는 말. |
인어 人魚 |
<명사> ① 윗도리는 여자의 몸과 같고 아랫도리는 물고기와 같다는, 바다에서 산다는 상상의 동물. |
일각수 一角獸 |
<명사> 인도의 전설상의 동물. 모양과 크기는 말과 같고 이마에 뿔이 하나 있다고 한다. <동의어> 외뿔짐승. 유니콘. |
일벌백계一罰百戒 |
<명사> 본보기로서 하는 처벌. 이런 사람은 ~로 다스려서 본보기를 삼아야 해요. |
입국사증 入國査證 |
<법률> =사증(査證). |
입찬말 |
<명사> =입찬소리. 입찬말-하다 <자동사><여불규칙활용> |
입찬소리 |
<명사> 지위나 능력을 믿고 장담하는 말. |
자귀 自貴 |
<명사> 스스로를 존귀하게 여김. 자귀-하다 <자동사><여불규칙활용> |
자귀¹ |
<명사> 개의 병의 한 가지. 흔히 강아지 적에 너무 먹어서 생기는데, 배가 붓고 발목이 굽는다. |
자귀² |
<명사> ① 짐승의 발자국. ② (평안·함남·황해) →자국.자귀를 짚다 짐승의 발자국을 쫓아가다. |
자귀³ |
<명사> ① 나무를 깎아 다듬는 연장의 한 가지. 나무 줏대 아래에 넓적한 날이 있는 투겁을 박고, 줏대 중간에 자루를 가로 박았다. <동의어> 수부②. ② →까뀌. |
자래 |
<명사> 쌍으로 된 물고기의 알주머니. ―― <의존명사> 쌍으로 된 생선의 알주머니를 세는 단위 |
자충수 自充手 |
바둑에서, 상전(相戰)할 때 자기 수를 자기가 줄이는 일. |
작달비 |
<명사> 굵직하고 억세게 퍼붓는 비. |
장사진 長蛇陣 |
<명사> ① ‘썩 많은 사람들이 줄을 지어 길게 늘어선 것’을 이르는 말. <준말> 장사(長蛇)②. ② ≪군사≫ 한 줄로 길게 벌인 군진의 하나. |
저사위한 抵死爲限 |
죽는 한이 있더라도 정한 마음을 굳게 잡음. <준말>저사(抵死). |
적수공권 赤手空拳 |
<명사> 맨손과 맨주먹. 곧 가진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다는 말 <동의어> 도수공권. |
정초 定礎 |
<명사> ① 기초를 잡아 정함. ② ≪건축≫ =머릿돌. 정초-하다 <타동사><여불규칙활용> |
정초 定草 |
<명사> 완전히 결정된 글의 초. |
정초 庭草 |
<명사> 뜰에 난 풀. |
정초 旌招 |
<명사>≪역사≫ 학덕이 높은 선비를 과시를 통하지 않고 유림의 천거로 벼슬에 부르던 일. 정초-하다 <타동사><여불규칙활용> |
정초 正初 |
<명사> =설②. 정월의 초승. 또는 그해의 맨 처음 |
정초 正草 |
<명사> ① 시지(試紙)①. ② 정서로 글의 초를 잡음. 또는 그 글. 정초-하다 <타동사><여불규칙활용> |
제밑동생 |
성별이 같은 바로 밑의 동생 |
조감도 鳥瞰圖 |
<명사> 투시도의 한 가지. 위로부터 수직으로 내려다보이는 물체를 그린 그림이나 지도. |
조바위 |
<명사> 추울 때 여자가 쓰는 방한모의 일종. 모양이 아얌과 비슷하나 귀를 덮게 되어 있다. <참고> 남바위. |
종다리 |
<명사> ≪동물≫ ① 종다릿과의 새들. ② 종다릿과의 새. 몸은 참새보다 조금 크고, 몸빛은 붉은 갈색에 거무스름한 가로무늬가 있으며, 뒷머리의 깃은 길어서 뿔처럼 보인다. |
주경야독 晝耕夜讀 |
낮에는 농사짓고, 밤에는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,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공부함을 이르는 말. ‘바쁜 틈을 타서 글을 읽어 어렵게 공부함’을 비유하는 말. 주경야독-하다 <자동사><여불규칙활용> |
지게미 |
<명사> ① 술을 거르고 남은 찌꺼기. 술지게미. <동의어> 주박. ② 술을 지나치게 마시거나 열기가 있을 때 눈가에 끼는 눈곱. ~가 낀 눈. |
지천명 知天命 |
<명사> = 지명(知命). ① 천명을 앎. ② 나이 ‘쉰 살’을 이르는 말. |
지화자 |
<감탄사> 노래하고 춤출 때 곡조에 맞추어 흥을 돋우느라고 부르는 소리.... 활쏘기에서 과녁을 맞혔을 때, 잘한다는 뜻으로 부르는 소리. 특이한 곡조로 ‘지화자’를 네 번 부른다. |
질풍노도 疾風怒濤 |
몹시 빠르게 부는 바람과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큰 물결. |
척척박사[―博士] |
<명사> 무엇이든지 묻는 대로 척척 대답해 내는 사람. |
천군만마 千軍萬馬 |
<명사> 수효가 썩 많은 군사와 군마. <동의어> 천병만마. |
철면피 鐵面皮 |
<명사> 뻔뻔하고 염치가 없는 사람.(철면피한) |
초계함 哨戒艦 |
<명사> <군사> 해상에서, 적의 습격에 대비하여 경계하는 군함. |
치표 置標 |
<명사> ≪민속≫ 묏자리를 미리 잡고 표적을 묻어서 무덤처럼 만들어 두는 일. 치표-하다 <자동사><여불규칙활용> |
칙명 勅命 |
<명사> =어명. |
타이곤 tigon |
<명사> 호랑이 수컷과 사자 암컷과의 튀기. <참고> 라이거. |
타진 |
소리로 병세를 알아냄. ② 남의 마음이나 사정을 알려고 미리 떠 봄. |
탈토지세 脫ꟙ之勢 |
<명사> 달아나는 토끼의 기세. 곧, 재빠른 동작. |
터무니 |
<명사> ① 터를 잡은 자취. <동의어> 엉터리④. ② =근거②. 정당한 근거나 이유. |
통천지수 通天之數 |
아주 좋은 운수. |
투레질 |
(젖먹이 아이나 말 따위가) 두 입술을 떨며 ‘투루루’ 소리를 내는 짓 |
파랄림픽 Paralympics |
<PARAPLEGIA+OLYMPICS]신체장애자들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대회 |
판관사령 判官使令 |
<명사> ‘아내가 시키는 대로 잘 순종하는 사람’을 놀리는 말. |
팔매 |
돌 같은 물건을 손에 쥐고 멀리 내던지는 짓 |
팔매 |
<명사> 돌 같은 물건을 손에 쥐고 멀리 내던지는 짓. |
팔자소관 八字所關 |
타고난 운수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당하는 일. |
평지풍파 平地風波 |
평온한 자리에서 뜻밖에 일어나는 거친 다툼질 |
포복절도 |
배를 그러안고 넘어질 정도로 몹시 웃음. <동의어> 봉복절도. 절도(絶倒)②. 포복(抱腹)②. 포복절도-하다 <자동사><여불규칙활용> |
포학무도 暴虐無道 |
성질이 포학하고 도덕심이 없다 |
피안 彼岸 |
<명사> ① 강의 건너편 기슭. ② ≪불교≫ 사바세계의 저쪽에 있다는 정토. <반의어> 차안(此岸). |
필마단기 匹馬單騎 |
<명사> ① 혼자 한 필 말을 탐. ~로 귀향길에 올랐다. ② 한 필의 말을 탄 사람. |
하해 河海 |
<명사> 강과 바다. <동의어> 강해.하해와 같다 큰 강이나 넓은 바다와 같이 넓고 크다. 하해와 같은 은혜. |
항자불살 降者不殺 |
<명사> 항복하는 사람은 죽이지 아니함. |
해서산맹 海誓山盟 |
<명사> 썩 굳게 맹세함. |
허심탄회 虛心坦懷 |
아무 거리낌없이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함. |
허풍선이 虛風扇 |
<명사> ‘허풍만 치고 돌아다니는 사람’을 낮잡아 일컫는 말. <동의어> 허풍선②. |
호가호위 狐假虎威 |
<명사> 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림을 비유한 말. |
호연지기 浩然之氣 |
<명사> ① 호연한 기운. <동의어> 호기(浩氣). ② 하늘과 땅 사이. 또는 사람의 마음에 차 있는 너르고 굳고 맑고 올바른 기운. ~를 기르다. |
호호백발 皜皜白髮 |
온통 하얗게 센 머리털. 또는 그러한 늙은이 |
화독내 火毒 |
음식이 눋기를 지나서 거의 타게 된 때에 나는 냄새 |
화불단행 禍不單行 |
<명사> 재앙은 번번이 겹쳐 오게 됨을 이르는 말. |
화사첨족 畵蛇添足 |
<명사> 쓸데없이 군짓을 하다가 도리어 실패함을 비유한 말. <준말> 사족(蛇足). |
환과고독 鰥寡孤獨 |
<명사> ① 늙고 아내 없는 사람, 젊고 남편 없는 사람, 어리고 어버이 없는 사람, 늙고 자식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. ② ‘외롭고 의지할 데 없는 사람’을 일컫는 말. |
황석어 黃石魚 |
<명사> ≪동물≫ =참조기. |
후안무치 厚顔無恥 |
낯가죽이 두꺼워 부끄러움을 모르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