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말
사자성어 2-2
사랑의고향길
2013. 9. 28. 16:58
가급인족(家給人足) : 집집마다 먹고 사는 것에 부족함이 없이 넉넉함. 살림이 부족함이 없이 넉넉하고 풍족해 살기 좋음. | |
가가대소(呵呵大笑) : 우스워서 소리를 크게 내어 웃음.(출처 : 晉書) | |
가기만고당(佳氣滿高堂) : 상서러운 기운이 실내에 가득하다 | |
가담항설(街談巷說) : 길거리나 세상 사람들 사이에 떠도는 이야기. 세상에 떠도는 뜬소문. | |
가도벽립(家徒壁立) : 집안에 세간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다만 사면에 벽만이 둘려 | |
가동가서(可東可西) : 동쪽이라도 좋고 서쪽이라도 좋다. 이러나 저러나 상관없다. | |
가렴주구(苛斂誅求) : 관리가 가혹하게 세금이나 물건을 강제로 징수하여 백성을 못살게 구는 일. | |
가여낙성(可與樂成) :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말.(출처 : 史記 商君傳) | |
가인박명(佳人薄命) : 용모가 너무 빼어난 여자는 불행해지거나 명이 짧다는 말. | |
가호위호(假虎威狐) : 호랑이의 위엄을 여우가 빌린다는 뜻으로 호가호위와 같은 말. | |
가화만사성(家和萬事成) :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되어 나감. | |
각골난망(刻骨難忘) : 은덕을 입은 고마운 마음이 뼈까지 스며 잊혀지지 아니함. | |
각로청수(刻露淸秀) : 가을의 맑고 아름다운 경치를 이름. (출처:歐陽修의 豊樂亭記 | |
각자무치(角者無齒) : 한 사람에게 여러 가지 복이 갖추어지지 아니함. | |
간담상조(肝膽相照) :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인다는 뜻으로 마음이 잘 맞는 절친한 사이를 가리키는 말. | |
강거목장(綱擧目張) : 그물코를 일일이펴지않고 큰벼리 한번만들면 일시에 저절로 펴진다는말. 어떤 일이나 근본을들면 잡다한일체가 다스려진다는뜻. | |
강노지말(强弩之末) : 강한 활에서 쏘아진 화살도 마지막에는 힘이 없어져 맥을 추지 못한다. | |
개과천선(改過遷善) : 지난 잘못을 고쳐 새사람이 됨. | |
개권유득(開卷有得) : 개권유득: 책을 펼치면 유익함이 있다 | |
개권유득(開卷有得) : 책을 펼치면 유익함이 있다 | |
거두절미(去頭截尾) : 머리와 꼬리를 자른다는 뜻으로, 앞뒤의 잔 사설을 빼고 요점만을 말함. | |
거무구안(居無求安) : 살아감에 편한 것만 구하지 마라 | |
거수마룡(車水馬龍) : 거마의 왕래가 흐르는 물이나 길게 늘어진 용처럼 끊임없이 많은 것을 형용한다. 즉, 행렬이 성대한 모양을 말한다. | |
거안사위(居安思危) : 평안할 때에도 위험과 곤란이 닥칠 것을 생각하며 잊지말고 미리 대비해야 함을 말한다. | |
거안제미(擧案齊眉) : 밥상을 눈썹 높이까지 들어올려 남편에게 바친다는 뜻으로, 남편을 깍듯이 공경함을 이르는 말. | |
거자불추 내자불거(去者不追 來者不拒) : 가는 사람 붙들지 말고 오는 사람은 물리치지도 않는다는 | |
건곤일척(乾坤一擲) : 하늘과 땅을 걸고 승부를 겨룸. | |
걸인연천(乞人憐天) :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김.. | |
격세지감(隔世之感) : 딴 세상인 듯 몹시 달라진 느낌.. | |
격탁양청(激濁揚淸) : 탁류를 몰아내고 청파를 끌어 들임. 惡을 미워하고 善을 좋아함. (출처 : 구당서) | |
격화소양(隔靴搔痒) : 신을 신은 위로 가려운 데를 긁는다는 뜻으로, 어떤 일을 할 때 그 정통을찌르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여 안타깝다는 말. | |
견강부회(牽强附會) : 도리에 맞지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붙여 우겨댐. | |
견금여석(見金如石) : 금을 보기를 돌같이 한다는 뜻으로 대의를 위해서는 부귀영화를 돌보지 아니함 | |
견득사의(見得思義) : 이득을 보면 옳은가를 먼저 생각하라 | |
견리사의(見利思義) : 눈 앞에 이익을 보거든 먼저 그것을 취함이 의리에 합당한 지를 생각하라는 말. | |
견마지로(犬馬之勞) : 개나 말의 하찮은 수고라는 뜻으로, 윗사람에게 바치는 자기의 노력을 낮추어 말할 때 쓰는 말. = 犬馬之誠(견마지성) | |
견마지치(犬馬之齒) : 자기의 나이를 천한 나이로 비유하여 낮춤.. | |
견문발검(見蚊拔劍) : 하찮은 일에 너무 크게 서두름. | |
견물생심(見物生心) :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김. | |
견원지간(犬猿之間) : 개와 원숭이처럼 몹시 나쁜 사이? | |
견위수명(見危授命) : 나라가 위급할 때 제 몸을 나라에 바침 | |
견인불발(堅忍不拔) : 인내력이 많아서 굴하지 않는 마음. | |
견적필살(見敵必殺) : 적을 보면 반드시 죽여야 함. | |
결자해지(結者解之) : 자기가 한 일은 스스로가 책임을 지고 해야 함.. | |
결초보은(結草報恩) : 죽어서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는다 | |
겸양지덕(謙讓之德) : 겸손하고 사양하는 미덕 | |
겸인지용(兼人之勇) : 혼자서 능히 몇 사람을 당해 낼 만한 용기 | |
겸즉유덕(謙則有德) : 겸손하면 덕이 있다 | |
겸즉유덕(謙則有德) : 겸손하면 덕이 있다 | |
경거망동(輕擧妄動) : 경솔하고 분별이 없는 행동 [2] | |
경당문노(耕當問奴) : 모든 일은 전문가와 상의하여야 함. | |
경이원지(敬而遠之) :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하지만 속으로는 싫어함. | |
경천동지(驚天動地) : 하늘이 놀라고 땅이 움직임. | |
경천애인(敬天愛人) :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라 | |
계구우후(鷄口牛後) : 큰 것의 꼴찌 보다는 작은 것의 우두머리가 됨이 오히려 나음 | |
계란유골(鷄卵有骨) : 달걀에도 뼈가 있다는 뜻으로, 운수가 나쁜 사람은 좋은 기회를 만나도 역시 일이 잘 안됨을 이르는 말. | |
계륵(鷄肋) : 자기에게는 별로 요긴한 것은 아니나 버리기에는 아까운 | |
고고지성(呱呱之聲) : 아기가 세상에 나오면서 처음 우는 소리. | |
고량진미(膏梁珍味) : 썩 맛있는 음식. | |
고육지계(苦肉之計) : 제 몸을 괴롭히면서까지 남을 속이는 계책. | |
고장난명(孤掌難鳴) : 혼자서는 일하기 어려움. | |
고진감래(苦盡甘來) : 괴로움이 다하면 즐거움이 온다. 고생 끝에 낙이 온다. | |
고집불통(固執不通) : 고집스럽고 변통성이 없음. | |
곡돌사신(曲突徙薪) : 굴뚝을 구부리고 굴뚝 가까이에 있는 땔나무를 다른 곳으로 옮기다. 화근을 미리 치움으로써 재앙을 미연에 방지하다 | |
골육상쟁(骨肉相爭) : 같은 혈족끼리 서로 다툼. | |
공명정대(公明正大) : 사심이 없이 바르고 떳떳함. | |
공자천주(孔子穿珠) : 공자가 시골 아낙네에게 물어 구슬을 꿰었다. 진리를 탐구하는 자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묻는것을 수치로 여기지 않음. | |
공휴일궤(功虧一궤) : 한 삼태기의 흙이 모자라 높은 산을 쌓지 못하게 되다. 즉 사소한 방심으로 거의 완성된 일이 무산되어 버리는 것. | |
과공비례(過恭非禮) : 지나치게 공손함은 도리어 예의가 아님. | |
과대망상(誇大妄想) : 자기의 현재 상태를 턱없이 과장하여 그것을 사실이려니 하고 믿음. | |
과소평가(過小評價) : 너무 얕잡아 봄. | |
과유불급(過猶不及) :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. 정도가 너무 지나친 것은 목표에 이르지 못함과 같다. | |
관포지교(管鮑之交) : 썩 친밀한 교제. 관중(管仲)과 포숙아(鮑叔牙)의 사귐 | |
광풍제월(光風霽月) : 빛나는 바람과 맑은 달. 가슴 속에 맑은 인품을 지닌 사람을 말함 | |
교각살우(矯角殺牛) : 작은 일을 돌보다가 큰 일을 망침. | |
교언영색(巧言令色) : 아첨하느라고 듣기 좋게 꾸미는 말과 보기 좋게 꾸미는 얼굴 | |
교우이신(交友以信) : 친구를 믿음으로써 사귐. 世俗五戒의 하나 | |
교칠지교(膠漆之交) : 매우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귐 . | |
교학상장(敎學相長) :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서로의 학업을 증진시킨다는 뜻. 가르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한다 | |
구 미 호(九 尾 狐) : 간사하고 요망한 사람. | |
구만리장천(九萬里長天) : 무엇이나 아득히 멀고 높음을 뜻함. | |
구무완인(口無完人) : 그 입에 오르면 완전한 사람이 없음 | |
구밀복검(口蜜腹劍) : 말은 꿀같지만 뱃속엔 칼을 지님. | |
구상유취(口尙乳臭) :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으로 언어와 행동이 유치함. | |
구십춘광(九十春光) : 봄의 석달 아흔날 동안. | |
구우일모(九牛一毛) : 많은 것에 비해 보잘 것 없이 적음 | |
구절양장(九折羊腸) : 양의 창자처럼 꼬불꼬불하고 험한 산길을 말함. | |
구태의연(舊態依然) : 묵은 태깔 그대로 임. | |
군가수복(君家受福) : 군자다운 집안이라야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 | |
군계일학(群鷄一鶴) : 닭의 무리 가운데서 한 마리의 학이란 뜻. 여럿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사람. | |
군웅할거(群雄割據) : 여러 영웅이 다투어 땅을 갈라 차지함. | |
궁구막추(窮拘莫追) : 극도로 곤란한 사람을 추궁하지 말라는 뜻 | |
권토중래(捲土重來) : 한번 실패했다가 다시 힘을 얻어 일어남. | |
극구칭송(極口稱頌) :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함. | |
근검화순(勤儉和順) : 부지런하고 검소하며,온화하고 유순함 | |
근자득보(勤者得寶) : 부지런한자는 재물을 얻는다 | |
금란지계(金蘭之契) : 둘이 합심하면 그 단단하기가 능히 쇠를 자를 수 있고, 그 향기가 난의 향기와 같다는 뜻 금란계. | |
금란지교(金蘭之交) : 친구의 교제가 견고하기 금을 끊을 만하고 아름다움이 난초 향기에 비할 만함. | |
금상첨화(錦上添花) : 비단 위에 꽃을 놓는다는 뜻으로, 좋은 일이 겹침을 비유. | |
금생반련(今生半戀) : 이 생에서 반밖에 못한 사랑 | |
금석맹약(金石盟約) : 쇠나 돌과 같이 굳은 약속 | |
금석지교(金石之交) : 쇠와 돌처럼 굳은 사귐 | |
금수지장(錦繡之腸) : 비단결 같은 고운 마음씨의 소유자. | |
금슬상화(琴瑟相和) : 거문고와 가야금을 함께 연주함으로써 서로 조화를 이룬다는 뜻으로, 단란한 부부 사이를 비유하는 말. | |
금슬지락(琴瑟之樂) : 거문고와 비파. 금슬 좋은 부부간의 애정. | |
금시초문(今時初聞) : 이제야 처음으로 들음. | |
금의야행(錦衣夜行) :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간다는 데서 애쓴 일이 보람 없게 됨. | |
금지옥엽(金枝玉葉) : 귀엽고 소중한 자손을 일컬음. | |
기 라 성(綺 羅 星) :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. 즉, 실력자들이 늘어선 것을 비유하는 말. | |
기 린 아(麒 麟 兒) : 재주와 지혜가 비상한 젊은이를 이르는 말. | |
기고만장(氣高萬丈) : 일이 뜻대로 될 때에 씩씩한 기운이 나서 대단히 으시댐. | |
기사회생(起死回生) : 죽을 뻔하다가 도로 살아남. | |
기산심해(氣山心海) : 기운은 산과 같고 마음은 넓은 바다와 같아야 한다 | |
기상천외(奇想天外) : 천하에 없는 기발한 생각. | |
기여보비(寄與補裨) : 이바지하여 돕고 모자람을 보태어 줌. | |
기왕지사(旣往之事) : 이미 지나간 일. | |
기우(杞憂) : 기나라 사람의 근심이란 뜻으로, 공연히 쓸데 없는 걱정이나 아무런이익이 없는 근심을 뜻함.(기인지우의 준말) | |
낙선불권(樂善不倦) : 선을 즐기는 사람은 권태로움이 있을 수 없다 | |
낙양지귀(洛陽紙貴) : '낙양의 지가를 올리다'하는 뜻. 곧 저서가 호평을 받아 베스트 셀러가 됨 | |
낙정하석(落穽下石) : 함정에 빠진 사람을 건져주지 않고 도리어 돌을 떨어뜨림 | |
난공불락(難攻不落) : 치기가 어려워 쉽사리 함락되지 아니함. | |
난익지은(卵翼之恩) : 알을 까서 날개로 품어 준 은혜란 뜻으로, 자기를 낳아 길러 준 어버이의 은혜를 일컫는 말. | |
난형난제(難兄難弟) : 누가 형인지 아우인지 가리가 어려움 | |
남귤북지(南橘北枳) : 강남 의 귤을 강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로 변한다는 뜻. 사람은 환경에 따라 악하게도 되고 착하게도 된다는 말. | |
남아수독오거서(男兒須讀五車書) : 당의 두보가 한 말로 남자라면 다섯수레 정도의 책은 읽어야 한다는 뜻으로 책을 다독(多讀)할 것을 일컬음. | |
남풍불경(南風不競) : 어떤 나라에서 불려지는 노래나 풍속을 보면 대체로 기세나 힘이 있고 없음을 알 수 있다는 것임 | |
낭자야심(狼子野心) : 늑대 새끼는 작아도 흉포한 성질이 있어 길들이기가 어렵다. 흉포한 사람의 마음은 교화하기 힘들다 | |
낭중지추(囊中之錐) : 주머니 속의 송곳이란 뜻으로서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남의 눈에 띄게 됨을 이르는 말. | |
내우외환(內憂外患) : 내부의 걱정과 외부의 근심 | |
내조지공(內助之功) : 안에서 돕는 공. 아내가 가정에서 남편이 바깥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 | |
노 익 장(老 益 壯) : 늙을수록 기력이 더욱 건강함. | |
노기충천(怒氣衝天) : 말할 수 없이 화가 잔뜩 나 있음. | |
노마지지(老馬之智) : 늙은 말의 지혜란 뜻으로, 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저마다 장기나 장점을 지니고 있음 | |
노심초사(勞心焦思) : 애를 써 속을 태움. | |
노적성해(露積成海) : 이슬방울 모여서 바다를 이룬다 | |
녹음방초(綠陰芳草) : 우거진 나무 그늘과 향기로운 풀. | |
논공행상(論功行賞) : 공을 의논하여 상을 줌. | |
농장지경(弄璋之慶) 농장지희(弄璋之喜) : 장은 사내 아이의 장난감인 구슬이라는 뜻으로, 아들을 낳은 기쁨. 또는 아들을 낳은 일을 이르는 말. | |
누란지세(累卵之勢) : 새알을 쌓아놓은 듯한 위태로운 형세.. | |
눌언민행(訥言敏行) : 말은 조심하고 행동은 바르게 하는 | |
님전생옥(藍田生玉) : 남전은 예로부터 아름다운 옥이 산출하듯이 명문에서 훌륭한 인물이 나온다는 뜻 | |
다다익선(多多益善) :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. | |
다문박식(多聞博識) : 견문이 넓고 학식이 풍부한 것. = 博學多識(박학다식) | |
다정다감(多情多感) : 애틋한 정도 많고, 느낌이나 생각이 많음. | |
단금지계(斷金之契) : 합심하면 그 단단하기가 쇠를 자를 수 있을 만큼 굳은 우정이나 교제란 뜻으로, 절친한 친구 사이를 말함. | |
단금지교(斷金之交) : 단단하기가 쇠를 자를 정도로 굳은 절친한 친구 사이를 말함. | |
단기지계(斷機之戒) : 맹자가 수학 도중에 집으로 돌아왔을 때, 그 어머니가 짜고 있던 베틀의 날실을 자르면서 훈계했다는 고사 | |
단기지교(斷機之敎) : 베를 끊은 가르침. 학업을 중단해서는 안된다는 가르침 | |
단장(斷腸) : 창자가 끊어질 듯한 슬픔, 매우 슬픔을 이르는 말 | |
당랑박선(螳螂搏蟬) : 사마귀가 매미를 잡으려고 엿보고 있지만 그 사마귀는 뒤에서 까치가 노리고 있음을 모른다. | |
대기만성(大器晩成) : 크게 될 사람은 늦게 성공함. | |
대도무문(大道無門) : 큰 도는 문이 없는 것이다 | |
대동소이(大同小異) : 대체로 같고 조금 다름. | |
대우탄금(對牛彈琴) : 어리석은 사람에게 도리를 일러도 알아듣지 못함. | |
대지원망(大志遠望) : 뜻을 크게 가지고,희망을 원대하게 | |
도로무공(徒勞無功) : 수고는 수고대로 했건만 수고한 보람이 없음. | |
도불습유(道不拾遺) : 길에 떨어져 있는 것을 줍지 않는다. 나라가 잘 다스려져 길에 떨어진 남의 물건을 함부로 줍지 않음 | |
도온하청(冬溫夏凊) : 부모에 효도함. 겨울은 따뜻하게 여름은 시원하게 해드림. | |
도천지수(盜泉之水) : 아무리 목말라도 도둑도字가 들어있는 이름의 샘물은 마시지 않는다. 형편이 어렵더라도 결코 부정한 짓은 할수 없다는 뜻 | |
도청도설(道聽塗設) : 길거리에서 얻어들은 근거없는 헛소문. | |
도탄지고(塗炭之苦) : 진구렁이나 숯불에 빠졌다는 뜻으로 몹시 고통스러움. | |
독서삼도(讀書三到) : 독서하는 데는 눈으로 보고, 입으로 읽고, 마음으로 깨우쳐야 한다는 뜻 | |
독서삼매(讀書三昧) : 잡념이 없이 오직 책을 읽는 데만 골몰한 경지. ~에 빠지다 | |
동가식서가숙(東家食西家宿) : 정처없이 떠돌아 다님. | |
동가홍상(同價紅裳) : 같은 조건이라면 나은 것을 선택함. | |
동고동락(同苦同樂) : 괴로움과 즐거움을 같이 함. | |
동량지재(棟梁之材) : 한 집안이나 한 나라의 기둥이 될 만한 훌륭한 인재. | |
동문서답(東問西答) : 아주 터무니 없는 대답.. | |
동병상련(同病相憐) : 입장이 같은 사람끼리 서로 동정함. | |
동분서주(東奔西走) : 아주 바쁨.. | |
동상이몽(同床異夢) : 함께 일을 하면서도 생각은 다르게 함. | |
동서고금(東西古今) : 동양이나 서양이나 예나 이제. | |
동온하청(冬溫夏凊) : 부모에 효도함. 겨울은 따뜻하게 여름은 시원하게 해드림. | |
동족방뇨(凍足放尿) : 잠깐 동안만 효력이 있음. | |
동주상구(同舟相救) : 같은 배를 타면 서로 구해준다는 뜻으로, 여러 사람이 힘을 합치면 큰 힘이 될 수 | |
동행서주(東行西走) : 되는 일도 없으면서 여러곳으로 바삐 돌아다님. | |
두문불출(杜門不出) : 집안에 있으면서 비깥에 나오지 아니함.. | |
득능말망(得能末忘) : 사람으로써 알아야 할 것을 배운 후에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. | |
등 용 문(登 龍 門) : 입신 출세의 관문을 뜻함. | |
등고자비(登高自卑) : 모든 일은 차례를 밟아야 함. | |
등루거제(登樓去梯) : 사람을 꾀어서 위급한 지경에 이르게 함. | |
등하불명(燈下不明) : 가까이 있는 것이 도리어 알아내기 어려움. | |
등화가친(燈火可親) : 서늘한 가을이 되어 책 읽기 좋음. | |
락선불권(樂善不倦) : 선을 즐기는 사람은 권태로움이 있을 수 없다 | |
마부작침(磨斧作針) :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뜻. 곧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참고 계속 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함의 비유. | |
마이동풍(馬耳東風) :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지나쳐 흘려 버림 [0] | |
마중지봉(麻中之蓬) : 삼 밭에 쑥. 착한 벗을 사귀면 자기도 착해진다. | |
막상막하(莫上莫下) :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움. | |
막영지우(莫逆之友) : 아주 허물 없는 벗 | |
만고풍상(萬古風霜) : 세상을 살면서 겪은 많은 고생. | |
만면춘풍(滿面春風) : 온 얼굴에 가득히 웃음을 띄는 것을 뜻하는 말 | |
만면희색(滿面喜色) : 얼굴에 가득히 나타나는 기쁜 빛. | |
만복운흥(萬福雲興) : 만가지 복이 구름처럼 일어난다 | |
만사형통(萬事亨通) : 모든 일이 거리낌 없이 다 잘됨. | |
만산홍엽(滿山紅葉) : 단풍이 들어온 산이 붉은 잎으로 뒤덮임 [0] | |
만시지탄(晩時之歎) : 때늦게 하는 한탄. | |
만식당육(晩食當肉) : 배고플 때에는 맛 없는 음식도 고기를 먹는 것과 마찬가지 임. | |
만신창이(滿身瘡痍) : 온몸이 상처투성이 뿐임. | |
만우난회(萬牛難回) : 고집이 썩 센 사람을 비유. | |
만화방창(萬化方暢) : 따뜻한 봄날에 온갖 물건이 나서 자람 [0] | |
망양보뢰(亡羊補牢) : 뒤늦게 서두르는 어리석음을 일컬음. | |
망양지탄(亡羊之歎) : 갈림길이 많아 양을 잃고 탄식한다는 뜻으로, 학문의 길도 여러 갈래여서 진리를 찾기 어렵다는 말. | |
망양지탄(望洋之歎) : 넓은 바다를 보고 감탄한다는 뜻으로 남의 원대함에 감탄하고, 나의 미흡함을 부끄러워 함 | |
망운지정(望雲之情) : 구름을 바라보는 심정이라는 말로,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간절한 마음을 이르는 말이다 | |
맹모단기(孟母斷機) : 맹자의 어머니가 베틀의 날실을잘라 학문을 중도에 그만둠을 경계했다는 고사, 학문이나 일을 중간에 그만두면 쓸모가 없음 | |
맹자실장(盲者失杖) : 장님이 지팡이를 잃은 것처럼 믿고 의지할 곳이 없어짐. | |
면종복배(面從腹背) : 바로 대해서는 좋은 체하나 속으로는 배반함. | |
명경지수(明鏡止水) : 맑은 거울과 조용한 물이라는 뜻으로, 티없이 맑고 고요한 심경을 이르는 말 | |
명과기실(名過其實) : 이름만 좋고 실상이 없음 [0] | |
명락손산(名落孫山) : 손산의 이름이 마지막이다는 말로 시험에 붙지 못하고 과거에 떨어지다 | |
명모호치(明眸皓齒) : 밝은 눈동자와 하얀 이. 곧 아름다운 여인을 가리키는 말 | |
명실상부(名實相符) : 이름과 사실이 서로 들어맞음. | |
모골송연(毛骨悚然) : 몹시 놀랍고도 두려움. | |
모수자천(毛遂自薦) : 모수가 스스로를 천거함. 어떤 일에 스스로 나서는 일. 다른 사람이 추천해 주지 않으니까 자기가 자기를 추천함 | |
모순(矛盾) :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서로 맞지 아니함. | |
목불인견(目不忍見) : 눈으로 차마 볼수가 없음. | |
묘두현령(猫頭縣鈴) : 전혀 불가능함 [0] | |
무괴아심(無愧我心) : 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하라 | |
무괴아심(無愧我心) : 무괴아심: 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하라 | |
무근지설(無根之說) : 터무니 없는 소문. | |
무언실천(無言實踐) : 모든 일은 말없이 실천하라 | |
무용지물(無用之物) : 아무데도 쓸데가 없는 물건 또는 사람. | |
무위도식(無爲徒食) : 하는일 없이 헛되게 놀고 먹음. | |
무의무탁(無依無托) : 의지할 곳이나 의탁 할 곳이 없음. | |
무의지붕불가교(無義之朋不可交) : 의리 없는 벗은 사귀여서 안된다 | |
무지막지(無知莫知) : 몹시 무식하고 상스러움 | |
무한불성(無汗不成) : 땀이 없으면 아무 일도 이룰수 없다 | |
무한불성(無汗不成) : 무한불성: 땀이 없으면 아무 일도 이룰수 없다 | |
문 외 한(門 外 漢) : 그 일에 전문가가 아닌 사람. | |
문경지교(刎頸之交) : 목을 베어 줄 수 있을 정도로 절친한 사귐. 또 그런 벗. 관포지교(管鮑之交). 금란지계(金蘭之契). 단금지계(斷金之契) | |
문전성시(門前成市) : 마치 저자(시장)를 이룬 것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여듦. | |
문전옥답(門前沃畓) : 문 앞에 가까이 있는 기름진 논. | |
물각유주(物各有主) : 무엇이나 주인이 있음. | |
물실호기(勿失好機) :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아니함 | |
미사여구(美辭麗句) : 아름다운 말과 훌륭한 글귀. | |
미풍양속(美風良俗) : 아름답고 좋은 풍속. | |
박문약예(博文約禮) : 널리 배우고 간추려 실천함 | |
박빙여림(薄氷如臨) : 살얼음을 밟는 것처럼 대단히 위태함. | |
박옥혼금(璞玉渾金) : 박옥은 갈고 닦지 않은 옥이고 혼금은 아직 제련되지 않은 금을 뜻하는 것으로, 검소하고 소박한 사람을 칭찬하는 말. | |
박이정(博而精) : 여러 방면으로 널리 알고 깊게 앎. | |
박장대소(拍掌大笑) : 손바닥을 치며 크게 웃음. | |
박학다식(博學多識) : 학식과 견문이 매우 넓음. | |
반목질시(反目嫉視) : 서로 흘겨보면서 질투함.147.반신반의(半信半疑) : 반쯤 믿고, 반쯤 의심함. | |
반신반의(半信半疑) : 반쯤 믿고, 반쯤 의심함 | |
반의지희(班衣之戱) : 늙은 부모를 위로하려고 색동 저고리를 입고 기어가 보임. 늙어서 효도함. | |
반포보은(反哺報恩) : 자식이 부모가 길러 준 은혜를 갚음 | |
반포지효(反哺之孝) : 까마귀 어미가 늙으면 새끼가 먹이를 물어다 먹이는 효성이라는 뜻으로, 자식이 커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는 효성 | |
발본색원(拔本塞源) : 폐단이 되는 근원을 아주 뽑아 버림. | |
발분망식(發憤忘食) : 분발하여 무엇을 하는데 끼니조차 잊는다는 말로, 무엇에 열중하기를 좋아한다는 뜻 | |
배은망덕(背恩忘德) : 은혜와 덕택을 배반하고 잊음. | |
백년가약(百年佳約) : 남녀가 부부가 되어 평생을 함께 하겠다는 아름다운 언약 이란 뜻. | |
백년대계(百年大計) : 먼 뒷날까지 걸친 큰 계획 [0] | |
백년하청(百年河淸) : 100년을 기다려도 황하의 흐린 물은 맑아지지 않는다, 오래 기다려도 뜻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일을 기다린다는 의미 | |
백년해로(百年偕老) : 부부가 되어 화락하게 함께 늙음. ~를 약속하다 | |
백면서생(白面書生) : 항상 글만 읽어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. | |
백미(白眉) : 많은 것 가운데서 가장 뛰어남. | |
백세청풍(百世淸風) : 대대로 맑은 가풍을 유지한다 | |
백수북면(白首北面) : 재주와 덕이 없는 사람은 늙어서도 북쪽을 향하여 스승의 가르침을 받음이 마땅하다는 말 | |
백왕흑귀(白往黑歸) : 겉이 변한 것을 보고 속까지 변했을 거라고 오판하는 것. 양포지구(楊布之狗)라고도 함. | |
백운고비(白雲孤飛) : 멀리 떠나는 자식이 어버이를 그리워 함 | |
백유지효(伯兪之孝) : 韓伯兪는 효성이 지극하여 어머니로부터 종아리를 맞아도 아프지 않다하여 어머니의 노쇠함을 탄식함. | |
백의종군(白衣從軍) : 어떤 직책이 없이 군을 따라 전장에 나아감. | |
백인삼성(百忍三省) : 많이 참고 많이 반성한다 | |
백전백승(百戰百勝) : 백 번 싸워 백 번 이긴다는 뜻으로, 싸울 때마다 반드시 이긴다는 말. | |
백중지간(伯仲之間) : 서로 비슷비슷하여 낫고 못함이 없음. | |
백척간두(百尺竿頭) : 백척 높이의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. 몹시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빠짐 | |
부귀재천(富貴在天) : 부하고 귀한것은 다 하늘의 뜻에 있음이라. | |
부부유별(夫婦有別) : 오륜(五倫)의 하나로, 남편(男便)과 아내는 분별(分別)이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| |
부위부강(夫爲婦綱) :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| |
부위자강(父爲子綱) :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| |
부윤옥덕윤신(富潤屋德潤身) : 부는 집을 풍요롭게하고 덕은 자신을 풍요롭게 한다 | |
부자유친(父子有親) : 아버지와 아들의 道는 친애에 있음. 五倫의 하나 | |
부지기수(不知其數) : 너무 많아서 그 수효를 알 수가 없음. | |
부지하세월(不知何歲月) : 언제나 될 것인지 알지 못함. | |
부창부수(夫唱婦隨) : 부부의 화합을 뜻하는 말로 예로부터 남편이 부르면 부인이 따른다는 말 | |
부화뇌동(附和雷同) : 주견 없이 덩달아 남의 의견에 따름. | |
분골쇄신(粉骨碎身) :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깨어 지도록 남을 위해 희생적으로 노력함. | |
불가사의(不可思議) : 보통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미루어 알 수가 없음. | |
불구대천(不具戴天) : 함께 하늘 밑에 살 수가 없을 정도의 지독한 원수 | |
불귀애인(不歸愛人) :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버린 사랑하는 사람 | |
불치하문(不恥下問) : 자기보다 아래 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음. | |
붕몽의생(鵬夢蟻生) : 꿈과 희망은 원대하게 갖고 생활은 개미처럼 하라 | |
붕우유신(朋友有信) : 친구사이의 도리는 신의에 있음.五倫의 하나 | |
비례부동(非禮不動) : 예의에 맞지 않는 것이라면 행동하지 않는다 | |
비육지탄(脾肉之嘆) : 넓적다리에 살만 찌는 것, 즉 성공하지 못하고 헛되이 세월만 보냄을 한탄함 | |
빈계지신(牝鷄之晨) : 암탉이 새벽을 알린다. 여자가 남편을 업신여겨 집안 일을 자기 마음대로 처리함. 이치가 바뀌면 집안이 망할 징조라는것 | |
사 무 사(思 無 邪) : 생각함에는 사악함이 없어야 한다 | |
사친이효(事親以孝) : 어버이를 섬김에 효도로써 함. 세속오계의 하나 | |
사필귀정(事必歸正) :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대로 돌아간다 | |
사필귀정(事必歸正) :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대로 돌아간다 | |
산고수장(山高水長) : 덕행이나 지조의 높고 깨끗함을 산의 높음과 강물의 긴 흐름에 비유한말. | |
산고수청(山高水靑) : 산은 높고 물은 맑음.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. | |
산자수명(山紫水明) : 산수의 경치가 썩 좋음. 산명수자(山明水紫). | |
산전수전(山戰水戰) : 세상의 온갖 어려움을 다 겪었음을 뜻함. | |
살신성인(殺身成仁) : 목숨을 버려 어진 일을 이룸. | |
삼 익 우(三 益 友) : 정직한 사람, 믿음직한 사람, 견문이 넓은 사람. | |
삼고초려(三顧草廬) : 초가집을 세 번 찾아간다는 뜻. 곧 ①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해 진심으로 예를 다함 | |
삼사일언(三思一言) : 세 번 생각한 후에 말하라 | |
삼삼오오(三三五五) : 삼사인이나 오륙인이 떼를 지어 다니거나 무슨 일을 하는 것. | |
삼여지공(三餘之功) : 독서하기에 가장 좋은 '겨울, 밤, 음우(陰雨)'를 일컬음.. | |
삼위일체(三位一體) : 세 가지의 것이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연관, 토합되는 말. | |
삼인성호(三人成虎) : 거짓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말하면 남이 참말로 믿기 쉬움. | |
삼척동자(三尺童子) : 키가 석자에 불과한 자그만 어린이 | |
상사불망(相思不忘) : 서로 그리워하여 잊지 못함. | |
상송상청(霜松常靑) : 소나무는 그 푸르름을 잃지 않는다 | |
색쇠애이(色衰愛弛) : 젊어서 사랑받던 미인도 늙어지면 사랑을 잃는다는 말 | |
색수혼여(色授魂與) : 아름다운 용모가 나의 눈에 비쳐, 나의 넋이 그것에 빠짐 | |
서시빈목(西施嚬目) : 서시가 눈살을 찌푸린다는 뜻. 곧 ①쓸데없이 남의 흉내를 내어 세상의 웃음거리가 됨. ②영문도 모르고 남의 흉내를 냄. | |
선공후사(先公後私) :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, 사적인 일을 뒤로 미룸. | |
선유자익(善游者溺) : 무엇이든지 잘하는 사람이 그 재주를 믿고 까불다가 화를 입게 됨. | |
선즉제인(先則制人) : 먼저 손을 쓰면(선수를 치면) 남을 제압할 수 있다는 뜻. | |
설망어검(舌芒於劍) : 혀는 칼보다 날카로움 | |
설상가상(雪上加霜) :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 난처한 일이나 불행이 잇달아 일어남 | |
설왕설래(說往說來) : 서로 말이 오고 가고 하는 것. | |
설중송백(雪中松柏) : 소나무와 잣나무는 눈 속에서도 변함이 없다 | |
세심화친(洗心和親) : 마음의 오해와 미움을 씻어내고 서로 의좋게 지내자 | |
소탐대실(小貪大失) : 작은 것을 탐내다가 큰 것을 잃어버림 | |
속수무책(束手無策) : 손발을 묶은 듯 아무런 대책이 없음. | |
송 백 조(松 柏 操) : 소나무와 잣나무가 사철 푸른 것과 같이 결코 변하지 아니하는 절개 | |
수구초심(首丘初心) :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. | |
수미상응(首尾相應) : 서로 응하여 도와 줌, 양끝이 서로 응함. | |
수불석권(手不釋卷) : 손에서 책을 놓지 아니함. 곧, 늘 글을 읽음. | |
수서양단(首鼠兩端) : 구멍에서 머리만 내밀고 좌우를 살피는 쥐. 진퇴 거취를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상태, 두 마음을 가지고 기회를 엿봄. | |
수수방관(袖手傍觀) : 소매에 손을 넣고 옆에서 구경만 하고 있음. | |
수어지교(水魚之交) : 물과 물고기의 관계처럼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친밀한 관계. | |
수적천석(水滴穿石) :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는 뜻 | |
숙려단행(熟慮斷行) : 충분히 생각한 후 실행하라 | |
숙려단행(熟慮斷行) : 충분히 생각한 후 실행하라 | |
순결무구(純潔無垢) : 마음과 몸가짐이 깨끗하여 조금도 더러운 티가 없음 | |
순망치한(脣亡齒寒) : 입술을 잃으면 이가 시리다. 이웃나라가 망하면 자기 나라도 온전하기 어렵다는 뜻,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 | |
승승장구(乘勝長驅) : 싸움에 이긴 형세를 타서 냅다 몰아침 | |
식소사번(食少事煩) : 먹는 것은 적고 일은 많다, 즉 몸을 돌보지 않고 바쁘게 일한다는 뜻. | |
식자우환(識字憂患) : 서투른 지식 때문에 오히려 일을 망치는 경우가 많음. . | |
신사독행(愼思篤行) : 신중히 생각하고 성실히 행한다 | |
신애인화(信愛忍和) : 믿고 사랑하고 인내하며 화목해진다 | |
실천만다행(千萬多幸) : 매우 다행함. | |
심사고거(深思高擧) : 생각은 깊게하고 행동은 대담하게 하라 | |
심심상인(心心相印) : 마음과 마음에 서로를 새김 | |
심청사달(心淸事澾) : 마음이 깨끗하고 욕심이 없어야 모든일이 잘 이루어진다 | |
심청사달(心淸思達) : 마음이 맑으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 | |
아비규환(阿鼻叫喚) : 처참함 속에서 허둥대는 모양. | |
악사천리(惡事千里) : 좋지 못한 소문은 삽시간에 널리 퍼짐. | |
안거위사(安居危思) : 편안할 때 재난에 대비하라 | |
안고수비(眼高手卑) : 눈은 높으나 실력은 따라서 미치지 못함. 곧 견식은 높되 솜씨는 부족함. | |
안불망위(安不忘危) : 평안한 것에도 안심하지 않고 늘 경계함. | |
안빈낙도(安貧樂道) :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분수를 지키며 지냄 | |
안중지정(眼中之釘) : 눈에 박힌 못이라는 뜻. 나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의 비유. 싫거나 미워서 항상 눈에 거슬리는 사람. 눈엣가시 같은 존재 | |
안하무인(眼下無人) : 눈 아래 사람이 없는 것처럼 거만하게 행동함 [0] | |
암중모색(暗中摸索) :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는다 함이니 어림잡고 일을 추측 함. | |
앙천부지(仰天俯地) : 하늘을 쳐다보고 땅을 내려다보는 것. | |
애별리고(愛別離苦) : 불교에서 말하는 팔고(八苦)의 하나.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 하는 괴로움 | |
애지중지(愛之重之) : 매우 사랑하고 중하게 여김. | |
약방감초(藥房甘草) : 약방의 감초처럼 어떤 일에나 빠지지 않고 잘 끼어 듦 | |
약육강식(弱肉强食) : 약한 자가 강한 자에게 먹힘. | |
양두구육(羊頭狗肉) :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실제로는 개고기를 판다는 뜻 겉으로는 훌륭한 체하나 속으로는 음흉한 짓을 함. | |
양상군자(梁上君子) : 대들보 위의 군자라는 뜻. 곧 ① 집안에 들어온 도둑의 비유. ② 천장 위의 쥐를 달리 일컫는 말. | |
양자택일(兩者擇一) : 둘 중에서 하나를 골라 잡음. | |
양호유환(養虎遺患) : 은혜를 베풀었다가 도리어 배반을 당함. | |
어두육미(魚頭肉尾) : 물고기는 머리가 짐승의 고기는 꼬리가 맛이 좋음 | |
어변성룡(魚變成龍) : 물고기가 변하여서 용이 됨. | |
어부지리(漁夫之利) : 두 사람이 서로 다투다가 이익은 제3자가 얻어 감. | |
어불성설(語不成說) : 말이 조금도 이치에 맞지 아니함. | |
언감생심(焉敢生心) : 감히 그런 생각을 품을 수도 없음. | |
언중유골(言中有骨) : 말의 외양은 순한듯하나 속뜻은 단단한 뼈가 들어 있음. | |
언즉시야(言卽是也) : 말인즉 사리에 옳음. | |
엄동설한(嚴冬雪寒) : 눈 내리는 깊은 겨울의 심한 추위. | |
여 반 장(如 反 掌) : 손바닥을 뒤엎는것 처럼 쉬움. | |
여발통치(如拔痛齒) : 앓던 이 빠진 듯 후련함. | |
여산진면(廬山眞面) : 여산은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데 좀처럼 본모습을 볼 수 없다고 해서 사물의 진상을 알기 어려움에 비유 | |
여좌침석(如坐針席) : 바늘 방석에 앉은 것과 같이 마음이 편안하지 못함. | |
여필종부(女必從夫) : 아내는 반드시 남편의 뜻을 좇아야 함. | |
역이지언(逆耳之言) : 귀에 거슬리나 곧 유익한 말. | |
역자교지(易子敎之) : 바꾸어 가르친다는 뜻으로, 부모가 자기 자식을 가르치기는 어렵다. | |
역지사지(易地思之) :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. | |
연모지정(戀慕之情) : 사랑하여 그리워하는 정 | |
연목구어(緣木求魚) :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함. 불가능한 일을 억지로 하려 함. | |
연연불망(戀戀不忘) : 그리워서 잊지 못함 | |
연중무휴(年中無休) : 일 년 동안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음. | |
염념불망(念念不忘) : 항상 생각하여 잊지 않음. | |
염량세태(炎凉世態) : 권세가 있을 땐 아첨, 권세가 없어지면 푸대접하는 세속의 형편. | |
영과후진(盈科後進) : 구덩이에 물이 찬 후에 밖으로 흐르듯 학문도 단계에 맞게 진행해야 한다는 뜻. | |
오리무중(五里霧中) : 5리나 되는 짙은 안개 속에 있다는 뜻 무슨 일에 대하여 갈피를 못 잡고 알 길이 없음을 일컫는 말. | |
오매불망(寤寐不忘) : 자나 깨나 잊지 못함. 오매불망으로 임 그리는 마음 | |
오불관언(吾不關焉) : 나는 상관하지 아니 함 | |
오비삼척(吾鼻三尺) : 내 코가 석 자 라는 뜻으로 내 사정이 급해서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. | |
오비이락(烏飛梨落) : 일이 공교롭게도 같이 일어나 의심을 받게 됨을 이름 | |
오상고절(傲霜孤節) : 서릿밭 속에서도 굽히지 아니하고 외로이 지키는 절개란 뜻. 국화를 비유. | |
오십보백보(五十步百步) : 다소의 차이는 있을망정 잘못되기는 일반임. | |
오월동주(吳越同舟) : 원수인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탔다는 뜻으로 서로 미워해도 위험에 처하면 돕게 된다는 말이다 | |
옥석혼효(玉石混淆) : 옥과 돌이 뒤섞여 있다는 뜻. 곧 ①훌륭한 것과 쓸데없는 것이 뒤섞여 있음. ②선과 악, 현(賢)과 우(愚)가 뒤섞여 있음. | |
옥오지애(屋烏之愛) : 사랑하는 사람의 집 위의 까마귀까지 귀여워한다 | |
온고지신(溫故知新) : 옛 것을 익힌 후, 새로운 지식을 찾는다 | |
욕속부달(欲速不達) : 마음만 급하다고 일이 잘 되는 게 아니라는 뜻. 즉, 매사를 하나씩 차근차근 풀어나가라는 말. | |
우공이산(愚公移山) : 어리석고 힘든 일이라도 차근차근히 실행하면 그 뜻을 이룬다. | |
우수마발(牛? 馬勃) : 쇠오줌과 말똥같이 가치없는 물건들. | |
우승열패(優勝劣敗) : 나은 자는 이기고 못한 자는 패함. | |
우여곡절(迂餘曲折) : 복잡하게 뒤얽힌 사연. | |
우왕마왕(牛往馬往) : 소 갈데, 말 갈데다 나딘다는 뜻으로써 함부로 온갖군데를 다 쫓아다님. | |
우음마식(牛飮馬食) : 소나 말처럼 많이 먹음. | |
우이독경(牛耳讀經) : 쇠 귀에 경을 읽어 주는 것처럼 가르쳐 줘도알아듯지 못함. | |
우화등선(羽化登仙) : 껍질을 벗고 날개를 달아 하늘로 올라간다는 뜻으로 사람이 도를 깨쳐 신선이 됨. 세상의 혼란함에서 벗어난다는 말. | |
우후죽순(雨後竹筍) : 한때에 많은 일들이 여기저기 불쑥 일어남. | |
욱일승천(旭日昇天) : 아침 해가 솟아 오르듯 힘차게 발전하는 기세. | |
운니지차(雲泥之差) : 구름과 진흙의 차이 | |
운우지정(雲雨之情) : 남녀간의 육체적인 사랑 | |
원화소복(遠禍召福) : 재앙을 물리쳐 멀리하고 복을 불러들임. | |
위기일발(危機一髮) : 위급함이 매우 절박한 순간.(거의 여유가 없는 위급한 순간) | |
위편삼절(韋編三絶) : 공자가 읽던 책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는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, 열심히 공부한다는 뜻. | |
유비무환(有備無患) :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뒷 걱정이 없다 | |
유정지미(有終之美) : 끝을 잘 맺는 아름다움이라는 뜻으로, 끝까지 잘 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는 의미. =유종의 미 | |
유지경성(有志竟成) : 굳건한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루어낸다 | |
은감불원(殷鑑不遠) : 은(殷)나라 왕이 거울로 삼아야 할 멸망의 선례는 먼데 있지 않다는 뜻으로, 남의 실패를 자신의 거울로 삼으라는 말. | |
은인자중(隱忍自重) : 괴로움을 참고 몸가짐을 조심함. | |
음덕양보(陰德陽報) :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사람을 뒤에 그 보답을 저절로 받음. | |
음마투전(飮馬投錢) : 말에게 물을 마시게 할 때 먼저 돈을 물속에 던져서 물값을 갚는다는 뜻으로, 결백한 행실을 비유 | |
이구동성(異口同聲) : 여러 사람의 말이 한결같음. | |
이란격석(以卵擊石) : 약한자가 강한 자에게 대항해 봤자 소용 없음. | |
이발지시(已發之矢) : 이미 쏜 화살이니 중지 할수 | |
이소사대(以小事大) : 작고 약한자가 자기보다 크고 강한자를 섬김 | |
이실직고(以實直告) : 바른 대로 고함. | |
이심전심(以心傳心) :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. | |
이열치열(以熱治熱) : 열은 열로 다스림. | |
이인동심기리단금동심이언기취여란 : 두사람이 마음을 합하면 그 예리함이 쇠라도 끊게되고 마음을 같이한 사람의 고운말은 난초와 같다 | |
이하부정관(李下不整冠) : 남의 의심 받을 일은 삼감. | |
이합집산(離合集散) : 무엇이 어디로 모여 들기도 하고 또 흩어져나가기도 함 | |
인면수심(人面獸心) : 얼굴은 사람이나 마음은 짐승과 같은 사람. | |
인사불성(人事不省) : 의식이 불명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함. | |
인산인해(人山人海) :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 것. | |
인의예지신(仁義禮智信) : 인자하고 의롭고 예의 바르고 지혜로운 행실과 믿음 | |
인인성사(因人成事) : 남의 힘으로 인하여 일을 이룸. | |
인일기백(人一己百) : 남이 한 번 할 때, 나는 백 번을 해서라도 따라간다 | |
인자무우(仁者無憂) : 어진 사람은 근심이 없다 | |
인자무적(仁者無敵) : 사람이 인자하면 원수와같은 적이 생기지않는다. | |
인자요산(仁者樂山) : 어진 사람은 산을 즐겨함. | |
인중유화(忍中有和) : 참는 가운데 평화가 있다. | |
인지상정(人之常情) : 인간으로서 가지는 보통의 인정. | |
일 변 도(一 邊 倒) : 한쪽으로만 쏠림. | |
일가월증(日加月增) : 날과 달로 늘어나고 불어남. | |
일각백재(一刻百載) : 잠시가 백년이라 | |
일각여삼추(一刻如三秋) : 일각이 3년 같다 함이니 시간이 너무 지루함. | |
일각천금(一刻千金) : 아주 짧은 시간도 천금처럼 귀중함. | |
일거무소식(一去無消息) : 한번 간 뒤로 소식이 없음 | |
일견종정(一見鍾情) : 첫눈에 반하다. | |
일구이언(一口二言) : 한 입으로 두 가지 말을 함. | |
일념통천(一念通天) : 마음이 한결 같으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진다 | |
일맥상통(一脈相通) : 생각이나 성격이 서로 비슷함. | |
일명경인(一鳴驚人) : 오랜 침묵끝에 놀라운 일을 함. | |
일사불란(一絲不亂) : 질서가 정연하여 조금도 어지러움이 없음. | |
일사천리(一瀉千里) : 일의 진행이 매우 빠름. | |
일석이조(一石二鳥) : 한 가지 일로 두 가지의 이익을 봄. | |
일소일소(一笑一少) :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짐. | |
일시동인(一視同仁) : 모두들 평등하게 보아 똑같이 사랑함. | |
일어탁수(一魚濁水) : 한 사람의 잘못으로 여러 사람이 해를 입게 됨 | |
일언불목천어무용(一言不中千語無用) : 한마디 말이 맞지않으면 천마디 말이 소용없다는 말임니다 | |
일인장락(一忍長樂) : 한 번 참으면 오래도록 즐거움을 누린다 | |
일전무퇴(臨戰無退) : 싸움터에 임하여 물러섬이 없음 | |
일촉즉발(一觸卽發) : 조금만 닿아도 폭발할 것 같이 몹시 위급한 상태. | |
일취월장(日就月將 : 날로 달로 자라거나 발전함. 일장월취. 장취(將就 | |
일패도지(一敗塗地) : 여지없이 패하여 다시 일어날 수가 없음. | |
일편단심(一片丹心) : 마음속에 굳게 지닌 뜨거운 정성. | |
일확천금(一攫千金) : 한꺼번에 많은 돈이나 재물을 얻음. | |
입신양명(立身揚名) : 출세하여 명성을 날리게 됨. | |
입애유친(立愛惟親) : 사랑은 먼저 친밀함에서 시작하여 정분이 멀어지는 사이까지 미친다 | |
입추지지(立錐之地) : 송곳 하나 세울 만한 곳이 없음. | |
입춘대길(立春大吉) :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. - 건양다경(建陽多慶) | |
자강불식(自彊不息) : 스스로 굳세어 쉬지 않는다 | |
자격지심(自激之心) : 제가 한 일에 대한 제 스스로의 미흡하게 여김. | |
자급자족(自給自足) : 자기 물건만으로 충당하여 넉넉하게 지냄. | |
자비무적(慈悲無敵) : 자비한 마음을 가지면 적이 없다 | |
자수삭발(自手削髮) : 자기가 자기 머리를 깎음. | |
자수성가(自手成家) : 자신의 힘으로 한 집을 이룰 만큼 큰 재물을 모음. | |
자승자각(自勝者强) : 자신을 이기는 자가 강한 자다 | |
자승자박(自繩自縛) : 자기 잘못 때문에 스스로가 피해를 입게 됨. | |
자승지벽(自勝之癖) : 언제나 제가 남보다 낫다고 여기는 버릇. | |
자신만만(自信滿滿) : 아주 자신이 있음. | |
자안애어(慈顔愛語) : 사랑하는 마음과 웃는 얼굴 사랑스런 말씨로 남을 대하며 살자 | |
자업자득(自業自得) : 자기가 저지른 일로하여 스스로 그 결과를 받음. | |
자중지난(自中之亂) : 자기네 한패 속에서 일어나는 다툼질. | |
자포자기(自暴自棄) : 절망 상태에 빠져 비판한 끝에 도의상 옳지못한 짓을 함. | |
자화자찬(自畵自讚) : 제 일을 제가 자랑함. | |
작심삼일(作心三日) : 한번 먹은 마음이 오래 가지 않음. | |
작약지증(勺藥之贈) : 함박꽃을 보내어 남녀간의 정을 두텁게 한다는 뜻 | |
장락만년(長樂萬年) : 즐거움이 오래도록 끝이 없다 | |
장삼이사(張三李四) : 흔히 어디에나 있는 그런 평범한 사람 | |
장수선무(長袖善舞) :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출 수 있다. 무슨 일을 하든지 여건이 좋은 사람이 더 유리하다는 말 | |
장유유서(長幼有序) :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는 순서와 질서가 있음. | |
장중보옥(掌中寶玉) : 귀여워하는 자식, 매우 소중히 여기는 것을 뜻함. | |
재상평여수인중직사형(財上平如水人中直似衡) : 재물은 평등하기가 흐르는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 | |
적반하장(賊反荷杖) : 도둑이 도리어몽둥이를 든다는 뜻으로서, 잘못을 저지른사람이 도리어 잘한 사람을 나무란다는 뜻 | |
적소성대(積小成大) : 작은 것을 쌓으면 크게 됨. | |
적수공권(赤手空拳) : 맨손과 맨주먹. | |
적재적소(適材適所) : 적당한 인재를 적당한 자리에 씀 | |
전거복철(前車覆轍) : 앞 수레가 엎어진 바퀴자국이란 뜻으로 앞의 실패를 거울로 삼으라는 의미. | |
전도유망(前途有望) : 앞으로 잘 될 희망이 있음. 장래가 유망. | |
절발역주(截髮易酒) : 머리카락을 잘라 술로 바꾼다는 뜻에서,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손님접대에 지극한 것을 일컫는 말. | |
접인춘풍(接人春風) : 사람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하라 | |
접화군생(接化群生) : 만나서 감화하며 함께 모여 살자 | |
정근사원(正近邪遠) : 바른 것은 가까이, 나쁜 것은 멀리 | |
정문일침(頂一鍼) : 정수리에 침 하나를 꽂는다는 뜻〕 따끔한 충고 또는 교훈. 정상일침(頂上一鍼). | |
정신일도하사불성(情神一到 何事不成) : 정신을 한곳에 집중하면 이떤일이든지 이룰수 있다 | |
정심성의(正心誠意) : 마음은 바르게 하고 뜻은 참되게 한다 | |
제궤의혈(堤潰蟻穴) : 개미구멍으로 말미암아 마침내 큰 둑이 무너진다는 뜻. 사소한 결함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큰 재난을 당하게 된다 | |
조운모우(朝雲暮雨) : 아침에는 구름이 되고 저녁에는 비가 된다. | |
조이구승자필다패 불쟁이자보자다승 : 조급하게 이기려는 자는 필히 지고,싸움을 피하고 자신을 보전하는 자는 이기는 경우가 많다 | |
족탈불급(足脫不及) : 발 벗고 따라가도 못 미침. | |
존사애생(尊師愛生) : 스승을 존경하고 학생을 사랑하라 | |
존심수도(存心守道) : 마음을 간직하고 도를 지켜라 | |
종고낙지(鍾鼓樂之) : 부부간의 금슬이 좋아 서로 사랑하고 지냄 | |
종신불식(終身不拭) : 죽을 때까지도 털어버릴 수 없다 | |
좌 우 명(左 右 銘) : 늘 자리 옆에 갖추어 두고 반성하는 데에 이바지 하는 격언 | |
좌불안석(坐不安席) : 자리에 편안하게 앉아 있지 못할 정도로 마음이 불안 함. | |
좌정관천(坐井觀天) : 보고들은 것이 썩 좁음. | |
좌지우지(左之右之) : 마음대로 처리함 | |
주객전도(主客顚倒) : 주인과 손님이 거꾸로 바뀜. | |
주경야독(晝耕夜讀) : 낮에는 밭 갈고 저녁에 책을 읽는다는 뜻으로,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공부함을 비유하는 말 | |
주마가편(走馬加鞭) : 정진하는 사람에게 더욱 힘쓰게 함. | |
주마간산(走馬看山) : 자세함을 모르고 대충 지나감. | |
주야장천(晝夜長川) : 밤낮으로 쉬지 아니하고 | |
주일무적(主一無適) : 마음을 한곳에 집중하여 잡념을 버려라 | |
죽마고우(竹馬故友) : 대나무를 말처럼 끼고 다니던 때의 친구. | |
중구난방(衆口難防) : 뭇 사람의 임에서 나오는 어지러운 말. | |
중구삭금(衆口朔金) : 여러 사람의 말은 무서움. | |
증인이언중어금석주옥(增人以言重於金石珠玉) : 따뜻한 말한마디는 어떤재화보다도 귀중하다 | |
지기지우(知己之友) : 서로 뜻이 통하는 친한 벗. | |
지란지교(芝蘭之交) : 지초(芝草)와 난초(蘭草)의 향기로운 사귐이라는 뜻으로, 벗 사이의 맑고 고귀한 사귐을 비유한 말이다. | |
지록위마(指鹿爲馬) :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. 모순된 것을 우겨 끝까지 남을 속임을 이르는 말 | |
지리멸렬(支離滅裂) : 갈갈이 찢기고 흩어져 갈피를 잡지 못함 | |
지음지기(知音知己) : 소리를 듣고 나를 인정해 주는 친구 | |
지이부지(知而不知) :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체함. | |
지족상락(知足常樂) : 분수를 알면 생활이 즐겁다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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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광불휘(眞光不輝) : 진실한 광채는 명암을 초월하여 속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| |
진금부도(眞金不鍍) : 진짜 금에는 도금을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, 진실한 재주가 있는 사람은 꾸밀 필요가 없음을 일컫는 | |
진인사대천명(盡人事待天命) : 사람의 할일을 다하고 하늘에 뜻을 기다려라 | |
진퇴유곡(進退維谷) :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궁지에 빠진 지경. | |
차일피일(此日彼日) : 이날저날 하고 자꾸 기일을 미룸. | |
착벽인광(鑿壁引光) : 벽을 뚫어서 불빛을 끌어들인다는 뜻으로, 어려운 환경에서도 그것을 극복하여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말한. | |
창해일속(滄海一粟) : 큰 것에 대해 보잘 것 없이 작은 것. | |
천고마비(天高馬肥) :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 가을의 특성을 형용하는 말. 추고마비(秋高馬肥). | |
천군만마(千軍萬馬) : 수가 썩 많은 군사와 말. | |
천년지애(千年之愛) : 천년의사랑 | |
천려일실(千慮一失) : 천가지 생각 가운데 한가지 실책이란 뜻,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많은 생각을 하다보면 하나쯤은 실책이 있을 수 있다는 말 | |
천리행시족하(千里行始足下) :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시작된다 | |
천방지축(天方地軸) : 너무 급하여 두서를 찾지 못하고 허둥댐. | |
천애지각(天涯地角) :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음 | |
천양지차(天壤之差) :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. | |
천우신조(天佑神助) : 하늘과 신령의 도움. | |
천의무봉(天衣無縫) : 천사의 옷은 꿰맨 흔적이 없다는 뜻으로, 문장이 훌륭하여 손 댈 곳이 없을 만큼 잘 되었음을 말함. | |
천인공노(天人共怒) : 도저히 용서하지 못함. | |
천장지구(天長地久) : 천지는 영원히 변함이 없다 | |
천재일우(千載一遇) : 천 년에 한 번 있을 정도로 아주 좋은 기회. | |
천정부지(天井不知) : 물건 값 따위가 자꾸 오르기만 함. | |
천차만별(千差萬別) : 천만 가지의 사물이 다 차이가 나고 구별이 있음. | |
천편일률(千篇一律) : 여러 시문의 글귀가 거의 비슷하여 변화가 없음. | |
천하태평(天下太平) : 평화로운 세상, 근심 걱정 없는 마음. | |
천학비재(淺學菲才) : 학문이 얕고 재주가 없음. | |
철 면 피(鐵 面 皮) : 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. | |
철중쟁쟁(鐵中錚錚) : 평범한 사람 가운데서 특별히 뛰어난 사람. | |
철천지한(徹天之恨) : 하늘에 사무치는 지극한 한. | |
청루안인(淸淚眼人) : 맑은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 | |
청산유수(靑山流水) : 청산에 흐르는 물처럼 말을 매우 잘 함. | |
청운지지(靑雲之志) : 청운에 뜻을 둔다함은 남보다 훌륭하게 출세하겠다는 뜻이 있다는 것이다 | |
청천벽력(靑天霹靂) : 마른 하늘의 벼락, 곧 뜻밖에 일어난 사변. | |
청출어람(靑出於藍) : 제자가 스승보다 훌륭함. | |
초록동색(草綠同色) : 서로 같은 무리끼리 어울림 | |
초미지급(焦眉之急) : 눈썹이 타면 끄지 않을 수 없다는 뜻으로, 매우 다급한 일을 일컬음. | |
초지일관(初志一貫) : 처음에 세운 뜻을 끝까지 밀고나간다 | |
촌철살인(寸鐵殺人) : 짧은 말로 어떤 일의 급소를 찔러 사람을 크게 감동시킴 | |
춘치자명(春雉自鳴) : 묻지 않은 말을 제가 발언하여 화를 자초함. | |
출필곡반필면(出必告反必面) : 밖에 나갈 때 가는 곳을 반드시 아뢰고,되돌아와서는 반드시 얼굴을 보여 드린다.. | |
충언역이(忠言逆耳) : 충성스럽고 바르게 하는 말은 귀에 거슬림. | |
측은지심(惻隱之心) : 불쌍하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. | |
칠전팔기(七顚八起) : 여러 번의 실패에도 굽히지 않고 분투함. | |
칠전팔도(七顚八倒) :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거꾸러진다는 말로, 실패를 거듭하거나 몹시 고생함을 이르는 말. | |
침소봉대(針小棒大) : 바늘만 한 것을 몽둥이처럼 과장하여 말함 | |
쾌도난마(快刀亂麻) : 일을 시원스럽게 잘 처리함. | |
쾌인쾌사(快人快事) : 씩씩한 사람의 시원스런 행동. | |
타초경사(打草驚蛇) : 풀밭을 두드려 뱀을 놀라게 하다는 뜻으로, ①긁어 부스럼을 만들다. ②생각 없이 한 행동이 뜻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다. | |
탐관오리(貪官汚吏) : 재물을 탐내는 마음이 더러운 관리. | |
탐천지공(貪天之功) : 하늘의 공을 탐내다. 남의 공로도 자기 것으로 하는, 남의 공을 도용(盜用)함을 이름 | |
탕탕평평(蕩蕩平平) :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아니함. 탕평책은 여기서 나온 말임 | |
태두(泰斗) : 남에게 존경받는 뛰어난 존재. 泰山北斗의 준말. | |
토사구팽(兎死狗烹) : 토끼가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는 삶아 먹힌다는 뜻, 긴요하게 쓰이다가 쓸모가 없어지면 헌신짝처럼 버려진다는 말. | |
파안대소(破顔大笑) : 근엄한 표정을 깨뜨리고 크게 웃음. | |
파죽지세(破竹之勢) : 매우 힘차게 나아가는 형세 | |
팔방미인(八方美人) : 누구에게나 모나지 않고 아무 일에나 능통한 사람. | |
패군지장(敗軍之將) : 실패하여 면목 없이 된 사람. | |
평분춘색(平分春色) : 미인과 접촉하며 사랑을 받는 것 | |
평지풍파(平地風波) : 뜻밖에 분쟁이 일어남. | |
폐부지언(肺腑之言) :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말. | |
포덕취의(飽德醉義) : 덕에 배부르고 의리에 취한다 | |
포복절도(抱腹絶倒) : 배를 끌어안고 넘어질 정도로 몹시 웃음. | |
포의지교(布衣之交) : 곤경한 상황에서 사귄 친구 | |
표리부동(表裏不同) : 마음이 음흉하여 겉과 속이 다 | |
풍 운 아(風 雲 兒) : 좋은 기회를 타고 활약하여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.. | |
풍비박산(風飛雹散) : 바람에 날리고 우박처럼 흩어짐. 사방으로 날아 흩어짐 | |
풍성학려(風聲鶴戾) : 바람 소리와 울음소리란 뜻으로, 겁을 먹은 사람이 하찮은 일이나 작은 소리에도 몹시 놀람의 비유. | |
풍수지탄(風樹之嘆) : 부모에게 효도를 다하지 못한 자식의 한탄. | |
풍전등화(風前燈火) : 바람 앞에 놓인 등불, 사물이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하는 말. | |
풍찬노숙(風餐露宿) : 큰 뜻을 이루려는 사람의 고초. | |
피해망상(被害妄想) : 남이 자기에게 피해를 입힌다고 생각함. | |
필부지용(匹夫之勇) : 소인이 깊은 생각 없이 혈기만 믿고 대드는 용기. 즉 앞뒤 분별없이 마구 행동하는 것 | |
필유곡절(必有曲折) : 반드시 무슨 곡절이(까닭)이 있음. | |
하로동선(夏爐冬扇) : 때가 지나 아무데도 소용없는 것. | |
하필성장(下筆成章) : 글을 짓는 것이 매우 빠름.. | |
학수고대(鶴首苦待) : 목을 학과 같이 길게 늘여 뽑고 몹시 기다림. | |
한강투석(漢江投石) : 작은 도움으로는 효과가 없음. | |
한단지몽(邯鄲之夢) : 한단에서 꾼 꿈이라는 뜻으로, 인생의 덧없음과 영화(榮華)의 헛됨의 비유 | |
한단지보(邯鄲之步) : 남의 흉내를 내려다가 도리어 자기 본래의 것까지 잃어버린다는 말 | |
한우충동(汗牛充棟) : 짐으로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들보에까지 미친다는 뜻으로, 책이 매우 많음을 이르는 말. | |
한중진미(閑中眞味) : 한가한 가운데 깃들이는 참다운 맛. | |
함구무언(緘口無言) : 입을 다물고 말이 없음. | |
함포고복(含哺鼓腹) : 잔뜩 먹고 배를 두들긴다는 뜻이니, 배불리 먹고 즐겁게 지낸다는 말. | |
함흥차사(咸興差使) : 심부름꾼이 가서 소식이 없음. | |
항룡유회(亢龍有悔) : 적당한 곳에서 만족할 줄 모르고 무작정 밀고 나가다가 도리어 실패를 가져오게 되는 것을 비유해서 하는 말이다 | |
항산항심(恒産恒心) : 재산이 있어야 마음의 여유가 생김 | |
해로동혈(偕老同穴) : 살아서는 함께 늙고 죽어서는 같은 무덤에 묻힌다. 생사를 같이 하는 부부의 사랑의 맹세 | |
행불무득(行不無得) : 행함이 없으면 얻는 게 없다 | |
행불유경(行不由徑) : 지름길이나 뒤안길을 가지 않고 큰 길을 걷는다는 말로, 정정당당히 일함 | |
허무맹랑(虛無孟浪) : 사실이 허망하여 실속이 없음. | |
허심탄회(虛心坦懷) : 감춤이 없이 솔직하여 마음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. | |
허장성세(虛張聲勢) : 실력이 없으면서 허세만 떠벌림. | |
허허탄식(虛虛歎息) : 한숨을 지으며 몹시 탄식함 | |
현모양처(賢母良妻) : 어진 어머니이면서 착한 아내. | |
현부영부귀화육친(賢婦令夫貴和六親) : 현명한 부인은 남편을 귀하게 하고, 또한 일가친척을 화목하게 함. | |
혈혈단신(孑孑單身) : 의지할 곳 없는 홀몸. | |
형설지공(螢雪之功) : 반딧불과 눈빛으로 책을 읽어서 이룬 공. 고생을 하면서 공부하여 얻은 보람. | |
혜애위심(惠愛爲心) : 은혜와 사랑을 근본된 마음으로 한다 | |
호가호위(狐假虎威) : 여유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린다는 뜻. 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림을 이르는 말 | |
호사다마(好事多魔) : 좋은 일에는 방해가 되는 일이 | |
호사유피 인사유명(虎死留皮 人死留名) :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는 뜻으로, 명예의 소중함을 강조한 말 | |
호사토비(狐死兎悲) : 여우가 죽으니 토끼가 슬퍼한다. 평소에 친분이 없더라도 죽었을 땐 슬퍼함. | |
호시탐탐(虎視耽耽) : 상대를 침범 하려고 형세를 엿봄. | |
호연지기(浩然之氣) : 온 세상에 가득 찬 넓고 큰 원기. 사물에서 해방되어 자유스럽고 유쾌한 마음 | |
호의호식(好衣好食) : 좋은 옷과 좋은 음식, 곧 잘 먹고 잘 먹음. | |
호천망극(昊天罔極) : 끝없는 하늘과 같이 부모의 은혜가 크다는 것을 말함 | |
혹세무민(惑世誣民) :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임 | |
혼전신성(昏定晨省) : 아침저녁으로 부모의 안부를 물어 살핌. 준말 정성(定省). | |
화기치상(和氣致祥) : 온화하고 부드러운 기운이 온 집안에 가득하다 | |
화사첨족(畵蛇添足) : 뱀에 발을 그려 놓는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짓을 덧붙여 하다가 도리어 실패함을 이르는 말. 줄여서 '蛇足(사족)' 이라고 함 | |
화조월석(花朝月夕) : 꽃 피는 아침과 달뜨는 저녁. 경치가 좋은 시절. 봄과 가을 | |
화호유구(畵虎類狗) : 호랑이 그림을 그리려다가 실패하여 개를 닮은 그림이 되었다는 뜻 | |
회자정리(會者定離) : 만난 사람과는 언젠가는 헤어져야한다는 뜻 | |
효제충신(孝悌忠信) : 효도ㆍ우애ㆍ충성ㆍ신의를 아울러 이르는 말 | |
흑우생백독(黑牛生白犢) : 검은 소가 흰 송아지를 낳았다는 말, 재앙이 복이 되기도 하고 복이 재앙이 되기도 한다는 뜻. '새옹지마'와 유사함 | |
신언서판(身言書判) : 당나라때 관리를등용하는 시험에서 인물평가 기준으로 삼았던 몸體貌,말씨言辯,글씨筆跡,판단文理의 네가지를 이르는 말. |